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우리나라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에 큰 기여를 했던 이용 감독이지만 비인기 비주류 종목이라는 이유로 당시 정부에서 봅슬레이 관련 예산을 삭감했고, 이러한 현실에 우리나라 체육 선수들이 더 대우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이것이 정치인이 된 이용 전 감독의 근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