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marimball조회 978l

진격거 프박 포토굿즈 뽑았는데 너무 고퀄이라 기절

뭐 이리 이뻐...  프박 이벤트 계속해줘! 

이거 한번 뽑고 그냥 방치할줄 알아서 고민하다 뽑은건데

미친퀄러티에 이거 방꾸예정임


진격거 포토굿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183 성수국화축제1:14110584
유머·감동 월급 세후 4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녀야 함.jpg100 너구나10:2839636 4
유머·감동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122 애플사이다0:5792832 5
유머·감동 현 사태에 숟가락 얹는건 진짜 노양심임68 nnann..10:0135857 0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71 95010..14:1516486 2
3040을 긁어버린 고딩9 캐리와 장난감.. 12.10 20:07 19785 0
🚨나경원 배현진 기싸움🚨91 우우아아 12.10 20:06 119323 6
유관순열사 판결문 비비의주인 12.10 20:06 547 1
강아지가 자꾸 캣타워에 올라가서 큰일이예요15 오이카와 토비오 12.10 20:06 11012 11
피프티피프티 문샤넬.jpg1 윤정부 12.10 20:04 5609 2
스테이씨 멤버 아이사 버블 프로필 업데이트1 백챠 12.10 19:59 2642 0
🚨그래도 지친 국민들 힐링하게 만들어준 순간🚨40 우우아아 12.10 19:54 66038 2
당직, 정말 필요할까?ㅣ당직 vlog 2편 4차원삘남 12.10 19:52 605 0
[단독] 뉴진스 매니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도어 김주영 대표 고발2 t0nin.. 12.10 19:41 2367 0
마크테토 막 올린 인스스 요원출신 12.10 19:38 3569 1
위근우 기자 인스타 업뎃 '속지마시라고'2 디귿 12.10 19:37 6349 5
1989스탠다드 기모 후드 2마넌1 원 + 원 12.10 19:36 10567 4
국힘당 부산당사 앞에 모인 시민들1 기후동행 12.10 19:35 1919 0
여남 성차별 그림1 훈둥이. 12.10 19:33 4550 0
🚨[단독] 대통령실 "법대로 붙어보자"🚨50 우우아아 12.10 19:28 79298 0
국회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티맵을 켜가지고 쳐들어간 계엄군 디카페인콜라 12.10 19:27 1745 1
와 김재섭 인스타 태그 막았네4 요리하는돌아이 12.10 19:17 15349 0
내란 옹호한 국힘 의원들 얼굴을 영상박제해버린 한겨레.youtube1 아우어 12.10 19:15 981 0
국힘 "외신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아박한 평가"8 공개매수 12.10 19:07 2910 0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1 두바이마라탕 12.10 19:07 16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