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3479l 1



모두 안녕??

오늘은, 전 편인 1&2편에 이은 외전을 올렸어~~

외전은, 총 2편으로 생각 중이고 외전2가 마지막이야!!

이제,시작할게🕯


1. 도입부: 국민 현실을 외면한 정부

정부가 뭐 했는지 좀 보자.

국민들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있는지 제대로 알긴 하는 건지 모르겠네.
"우리가 겪는 문제들은 그냥 숫자가 아니야. 진짜 현실에선 다들 고통받고 있다고. 같이 좀 보자."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뭐냐면,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거야.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어떤 것 같아?

정부는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요한 문제들을 방치하고 있어. 우리가 오늘 말할 문제들은 그 결과들이야.


2. 본문: 방치된 문제들과 그 결과

(1) 전세사기랑 그 여파
전세사기 피해자들 얘긴 많이 들었지? 근데 여기서 끝난 게 아니야. 이제 월세사기, 경매사기로 점점 퍼지고 있대.
피해 규모와 데이터를 보면 답답할 걸.


[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에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정부가 전세사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니까, 피해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사람들이 하루하루 목숨 걸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어.

[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



(2) 소비자 물가
작년에 자살한 사람만 13,978명.
자영업자 폐업? 100만 건 넘었어.

"근데 정부는 이런 상황 보면서도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
자살자 수, 폐업률 등을 보면, 정부가 이 문제들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상황. 경제 위기와 정신적 고통은 실제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정부는 여전히 이들을 외면하고 있어.

[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



(3) 경제 위기 심각성

대기업 사장단이 성명서까지 냈던 거 기억 나? 그만큼 심각하단 얘기야.
IMF 때랑 비슷한 느낌 온다니까.

[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


대기업들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경제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IMF 위기 때처럼 나라 전체가 경제적 붕괴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그런데 정부는 여전히 실질적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4) 우크라이나 지원??

우크라이나에 돈 퍼주고, 출산율 올린다고 예산 막 쓰고.
"정작 국민들이 힘든 건 아무 도움도 안 되면서 엉뚱한 데다 힘 쓰고 있어."

국민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부는 비효율적인 곳에 예산을 낭비하고 있지. 우크라이나 지원, 출산율 증가 등 국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예산이 우선시되고 있어. 하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국내 경제와 국민의 삶의 질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


[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
[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외전/01] "진짜 이정도면 나라 망한 거 아님? 국민 다 죽어요 이게 나라냐고요!!!😡" | 인스티즈




(5) 외면당한 진짜 문제들
전세사기 피해자들, 우울증으로 힘든 2030 세대, 노인빈곤 문제.
"이런 문제 다 외면하면서 대체 정부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 거야?"
진짜 중요한 문제들은 계속해서 외면당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 2030 세대의 정신적 문제, 노인 빈곤 문제 등은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이 상황 속에서 정부는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



3. 결론: 행동해야 할 때
솔직히 이건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안 바뀔 거야.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돼."
이 문제들은 단순히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우리가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으로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할 때다. 더 이상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font-face {font-family: 'LeeSeoyun';src: url('https://cdn.jsdelivr.net/gh/projectnoonnu/noonfonts_2202-2@1.0/LeeSeoyun.woff') format('woff2');font-weight: normal;font-style: normal;}p,br,body,table,td,input,form,textarea {font-size:13pt;font-family:'LeeSeoyun';}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떡볶이 취향 닥전 vs 닥후.jpg211 따온03.02 22:1685633 0
이슈·소식 𝙅𝙊𝙉𝙉𝘼 정병온다는 결혼박람회 현실.JPG218 우우아아03.02 20:55121992 10
유머·감동 (선착순 무료나눔) 지하철 역 1개씩 가져가세요95 홀인원03.02 22:1251789 0
이슈·소식 현재 스테이크 사진 한장으로 sns 터트린 사람.JPG94 우우아아8:1545856 0
이슈·소식 15년 키운 고양이가 혐오스러워요 (신혼부부에게 동물 입양 안 시켜주는 이유)65 혐오없는세상10:0528455 1
정몽규 당선인, 지지자들과 함께~1 어니부깅 02.26 20:19 654 0
논란중인 이장우 카레집.jpg3 펫버블같은소리 03.01 19:37 7771 0
5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중이라는 5세대 남자 아이돌 철수와미애 02.26 20:31 479 0
"친구야, 尹 '구국의 결단'이라도 탄핵은 불가피"…고교 동문에 편지 인스티즘 02.27 02:55 256 0
케이팝 여돌들 인기 개많은게 우리나라 외모정병의 산물이라는 말 공감해?4 참고사항 03.01 10:01 4480 0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1 30786.. 02.24 20:26 1621 0
테슬라 차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스티커 악세서리8 친밀한이방인 02.28 16:18 77492 2
퇴마록 소장판 전권 세트 (전 17권) 예약판매9 달디단밤냥갱 02.26 11:43 2007 0
벌써 두팀이나 동발한다는 3월 정식 데뷔하는 아이돌들 죽어도못보내는-2.. 02.26 11:46 3328 0
[인터뷰] '차세대 피겨퀸' 김채연 "'클린여왕' 별명 뿌듯…울림 주는 경기할게요".. Pikmi.. 02.24 20:37 39 0
천호동 스타벅스의 간곡한 호소문...jpg6 He 02.26 11:59 21259 0
'하얼빈', 이동욱 섭섭함 토로에도 손익분기점 못넘었다..10만 남기고 안방극장行1 제미나이 02.24 06:18 6929 0
의외로 상당히 흔하다는 여권 훼손 사례3 제미나이 02.25 23:48 4193 0
직장인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리는 난제1 쿵쾅맨 02.28 16:51 2301 0
자영업자 카페에 올라온 사진 환불 요구 진상.jpg5 알라뷰석매튜 02.28 16:52 9877 0
"홍상수의 매니저"…김민희, 이러려고 톱배우 걷어차고 불륜 임신했나[SC이슈]4 쇼콘!23 02.25 04:23 29903 1
라디오 퇴근길에 벅뚜벅뚜 걸어나오면서 티켓팅 성공한 연예인1 베데스다 03.01 10:57 3374 0
'감자연구소' 내일 첫방···김가은, 러블리 포텐 터진다 mitto.. 02.28 16:55 467 0
선관위 관련해 마지막까지 거짓말만 한 내란수괴 인스티즘 02.26 00:01 865 1
제대로 긁혀버린 kbs 유튜브채널1 짱진스 02.26 12:03 5250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