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024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원출신ll조회 178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9) 게시물이에요

한동훈 "국민 불안하지 않게 책임있는 조치 논의" | 인스티즈



 
희희힛히  교오양있게 노올자요
아니 이봐요 손 떼고 탄핵 가결 하는 것이 너들의 책임 이라니까요????
6개월 전
아직 군 통수권자로 유지 되고 있는게 문제라니까..?
6개월 전
당장 윤 탄핵이 우리를 안심하는건데 저모지리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이 역대급 최악이라는 cf....JPG188 우우아아06.29 18:46103741 2
유머·감동 INTP 작가가 그린 INTP 와 ISTP 비교153 훈둥이.06.29 21:1773414 9
이슈·소식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받은 출연료103 훈둥이.06.29 21:1279763 2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갱신했다는 한전 블라인드 게시물.JPG94 우우아아06.29 23:3965189 10
이슈·소식 현재 사상 위험하다고 논란인 남돌 다른 메시지.JPG105 우우아아06.29 19:2187638 0
김문수 지지선언 유명인9 유난한도전 05.13 23:24 12530 0
모든 직장에 설치된 결계1 스카티셰플러 05.13 23:23 3213 0
우연히 찾은 24년전 영수증1 참섭 05.13 23:22 3726 0
방금 전 드라마 <당신의 맛>에 특출한 박지훈(feat. 은재 안고 뛰어.. 부 승 관 05.13 22:56 2602 0
민주당 김문수 '출산가산점' 다시 사과3 리프팅크림 05.13 22:52 4898 0
하다하다 서울대 교수도 방송에서 하차시킨 백종원7 이시국좌 05.13 22:52 18227 0
방탄 진 뮤비 여주로 출연하는 신세경1 05.13 22:51 892 1
진짜 느낌 다른 정승환vs이창섭 창법.x 사이로 05.13 22:24 2262 0
김재환PD가 계속해서 백종원을 저격하는 이유159 핵꿀주먹 05.13 22:23 95344 46
포괄임금제라고 하니까 못알아듣는듯 무임금 야근제라고 해여 알아들을긋41 콩순이!인형 05.13 21:45 83084 10
강하늘과 투샷 셀카 무한 제공 중인 고민시 인스스 로코코코 05.13 21:25 2649 0
"식사하다 머리 맞아" 웨딩홀 연회장서 천장 마감재 '와르르'…10명 부상1 백챠 05.13 21:12 1164 0
오빠 때문에 10년만에 긴 머리를 자른 여동생.jpg16 치킨파티 05.13 21:04 46168 8
오은영 박사도 정색했던 금쪽이 충격결말.JPG201 우우아아 05.13 21:03 120576 43
충북대학교 학내 민주주의를 위한 서명 운동에 참여해주세요!4 딩디리딩 05.13 20:56 2515 0
"물빛 눈동자+자수재킷" 재민, 몽환적 여운ㅡ>무대직전의 긴장 37139.. 05.13 20:36 291 0
첫화부터 혐관 케미 제대로 뽑은 로코 드라마 벤앤제리 05.13 20:25 3396 0
미국 추기경 "마지막 투표때 교황님은 머리 감싸쥐고 계셨다"3 qksxk.. 05.13 20:24 6657 0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7139.. 05.13 20:07 1450 0
현재 여론 살벌한 카카오톡 업데이트.JPG90 우우아아 05.13 20:04 8908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