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이 아파트, 넘버원걸, 톡식틸디엔드 총 3곡으로
트리플 타이틀인 이번 로제 정규앨범
1. APT
대중적인 곡으로 가장 먼저 선공개되어 정규앨범 예고를 알린 노래
브루노마스와 콜라보한만큼 파장이 가장 컸음
빌보드 핫100 8위 진입 (케이팝 여자 아티스트 최고 기록)
글로벌 미국 포함, 제외 모두 1위 진입
11월 2주차까지 글로벌 차트 1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최단기간 내 돌파 (케이팝 여자 아티스트 최고 기록)
뮤직비디오 조회수 5.4억 돌파
2. number one girl
브루노마스 프로듀싱
아파트와 달리 완전 정통 발라드곡
미국 아이튠즈 7위 진입 (아시안 여성 가수 중 최고기록)
3. toxic till the end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된 마지막 타이틀곡
로제가 하루만에 다 썼다고 함
밝은 분위기지만 가사는 전남친 이야기
애플뮤직 대한민국 차트 1위
발매 직후 앨범 수록곡 전곡 멜론 핫 100 진입
세 곡 다 다른 느낌인데도 타이틀이 안 어울리진 않아서 트리플 타이틀 왜 했는지 납득됨
곡마다 공개 텀이 좀 있었던 것도 한 몫 한듯 앨범 완성도 올려주는 느낌이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