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064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숙면주의자ll조회 275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0) 게시물이에요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 인스티즈


보수의 심장은 늙어죽을 것이다. 보수에 미래는 없다.

TK에 있는 자매들 파이팅



 
👏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게 환승역인가 싶은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지하철역.JPG174 우우아아06.30 18:1084258 3
이슈·소식 뚱뚱해서 클럽에 못들어간 친구랑 싸웠습니다.txt129 우우아아06.30 15:2689351 1
이슈·소식 현재 보법이 다르다는 𝙈𝙄𝘾𝙃𝙄𝙉 남미새.JPG108 우우아아06.30 16:3394132 0
정보·기타 진짜 조진거같다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스틸컷122 만렙용자06.30 15:0886750 0
정보·기타월급 줄어도 놀라지 마세요...7월부터 국민연금 인상84 암고나고06.30 20:2162653 0
자꾸 김문수 후보 유세 웃기는 위치선정 짤이 뜨는 이유1 따온 05.16 21:43 1800 0
호불호 덱스 문신142 참고사항 05.16 21:08 106172 0
끝없이 파묘되는 수상소감계 아이돌.twt9 한문철 05.16 21:05 16844 1
블라녀한테 이 사진 보낸 후로 답장 거의 안 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82 콩순이!인형 05.16 20:46 65509 2
미쳐버린 한양대 대학축제 아티스트 라인업34 스카티셰플러 05.16 20:45 48407 2
침대에서 라면 먹기 가능 vs 불가능4 엔톤 05.16 20:37 1922 0
새로운 뜬 뉴발란스 윈터 화보jpg 스카티셰플러 05.16 20:32 3350 1
카리나 크러시 새포스터jpg3 코카콜라제로제로 05.16 20:22 8576 0
이름은 모르지만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 빵3 XG 05.16 20:07 5369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전체가 된 다섯 쌍둥이 👶🏻21 가족계획 05.16 19:59 40816 5
한국 코스트코에도 나온 푸드코트 신상 초코 쿠키10 누눈나난 05.16 19:53 14277 1
입냄새 용서하지 않는 고양이.gif3 실리프팅 05.16 19:43 2406 0
나만 놀란건지 궁금한 나영석 가족관계60 요리할수있어 05.16 19:42 88631 5
블라)여자는 남자가 아쉽지 않고 필요도 없다1 카야쨈 05.16 19:35 1655 0
준석이처럼 살자 아무님 05.16 19:10 947 1
[유퀴즈] 배우 박해수의 연극을 본 학생이 성인이 된 후 다시 박해수의 연극을 보러..6 박뚱시 05.16 19:05 8242 3
캣휠 사라질까봐 보초서는 고양이5 태래래래 05.16 19:04 7978 2
태계일주 미방분 떴는데 시청자들 모두 폭풍 감동 받은 이유.jpg 원하늘 노래=I.. 05.16 19:02 4417 4
이름 세글자로 번호 저장한 여성 회원 ,기분 나빠 헬스장 나오지 말라는 관장 위즈덤 05.16 19:01 1329 0
이거 앱 아는사람… ㅜㅜㅜㅜ 몇년째 찾는중 oneth.. 05.16 18:45 2301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