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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내란’ 주도 김용현 ‘긴급체포’..”휴대폰 압수“..구치소 이송-[MBC뉴스속보] 2024.12.09
[LIVE] ‘내란’ 주도 김용현 ‘긴급체포’..”휴대폰 압수“..구치소 이송-[MBC뉴스속보] 2024.12.09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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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중임)
특전사들이 먼저 국회로 향하고
본회의장으로 뛰어들어가기 시작함
이렇게 발표했던 애초 280명이라는 명수와는 다르게
707특임단 : 197명
1공수특전여단 : 277명
(둘다특수전사령부소속)
수방사 소속
군사경찰1경비단 : 211명까지
이렇게 총 685명이었음
애당초 알려진것에 거의 2,3배임
이게 어딜보고 경고성으로 끝났을 계엄령이었으며
군인들 도착 후 어디쯤 이동중인지
상황파악까지 사령관들과 굥 본인이 직접 통화했음
현장에서 군인들끼리 혼선이 빚어지지않았고,
시민들이 없었고 국회의원들의 담넘어가는 노력이 없었다면..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은 그나마 입이라도 열었지만
수상하게 방첩사는 이때 기억 나지 않는다 모른다며
방첩사만 입 안염, 참담하다고만하고
공통점은 이 세명 다 부하들 감쌌지만
출동한 군인들 모두 계급 혹은 하달받은 명령 이행정도에 따라
처벌받을 것으로 보고 있음)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모두 보직해제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됐는데
보직이름만 다른 거임.
언제든 다시 지휘권 잡을 수 있는 상태이고
지금 체포 및 수사 또한 검찰은 수사 및 지휘권이 없어서
독립적인 수사본을 꾸려야하는데
검찰 특수본이 계속 수사를 진행하게 되면
나중에 법 걸고 넘어지면서
애초에 지휘권이 없는 검찰특수본이 했으니
체포 및 증거 증언 다 무효처리 될 위험이 있음(잼시피셜)
경찰도 문제가 없는 거 아님
김용현 긴급체포령 떨어졌는데
경찰이 김용현 전 장관 관저를 보호중.
(특히 박성민 법무부장관, 이상민 행안부장관,
이한규 법제처장은 계엄해제 당일
삼청동 대통령안가에서 모였는데
-얘네도공범들임미리알고있었음-
셋 다 굥 측근들로 법조인출신이란 공통점에
계엄해제 후 수사나 재판을 대비하기 위해 모인것 아니냐는
법조계인들의 의견들이 많았다고함.)
특히 김용현 전 장관 및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텔레그램을 탈퇴했다 다시가입한 정황이 드러남
수사본이 여기저기 차려지고
정신없이 시간끌어지는 동안
증거인멸했을 가능성이 높음
계엄모의 정황 등이 남아있었을 기존 대화방들은
아마 다 사라졌을것.
검찰은 이번 정권 내내
김건희 구속수사를 피해왔다는 의혹과
애초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대한변호사협회는 특별 성명문을 발표해서
대한변협은 '윤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며,
탄핵 가결부결 상관없이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별 검사 임명절차에
적극 나서겠다' 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