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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25)ll조회 18782l 46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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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와요. 비상비상!!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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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바  쪼르뚜 조아
넘부럽다~~><
6개월 전
👏
6개월 전
성찬♡  우락밤이 🦌
😍
6개월 전
😍
6개월 전
WENDY♥  웬디의 영스트리트
글이 사랑스러워요
6개월 전
제롤  케이크
동숲 주민 같아요ㅜㅜ 포근 따숩
6개월 전
👍
6개월 전
ESSE  change 1mm
너무따숩다…..ㅠ
6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
6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아 보기만해도 흐뭇
6개월 전
96.12.10. 강다니엘  니가강아지닮아서구래
할아버지 할머니
제가 집 주소를 까먹었는데요

6개월 전
보름구름  캐러멜입니다~
응 할무니! 할무니 집 주소가 어떻게 됐더라??
6개월 전
아 정말 따뜻하고 사랑이 눈에 보이는 글이네요
6개월 전
절 저렇게 맞이해주는 조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지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 저에겐 조부모님은 싫었던 혹은 감정없는 존재였는데 친구들이 할머니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했던.. 저래서 좋아했구나
6개월 전
튤링  🌷
뭉클🥹
6개월 전
너무 푹신한 글이다
6개월 전
🥹
6개월 전
MHN  💕
단점만 찾는 우리 외할머니랑은 완전 딴 세상 분이시네 ㅠㅠ 저 집 손녀들은 좋은 얘기만 듣고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자라길
6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울외할배가 생각나네여 나 오면 내가 좋아하는 김찌도 해주고 만두도 사와서 할매랑 엄마랑 같이 목욕 갔다오면 먹으라고 세팅 딱 해주공 장난도 치고 보고싶네요 마지막날 오후출근이라서 할아버지 보고 출근하려고 오전에 간다고했는데 그날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그전날 갔어야했는데 시간이 더 있을줄알고 바보처럼 이틀전에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그때 제일 오래 말했대여 숨이 차서 숨도 겨우 겨우 몰아쉬는 할배가 나랑 이야기할라구 아직도 그 모습이 기억나네요 보고싶다 진짜
6개월 전
울 할머니도 저 오는 날은 꼭 인절미랑 기정떡을 만드셨어요 솥에다가 굴도 한가득 찌고.... 보고싶어요
6개월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비상비상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6개월 전
아 몽글몽글해
6개월 전
아 텍스트 asmr 같아.. 🥰🥰
6개월 전
시 읽은거 같아요 사랑과 설렘이 느껴지네요..☺️
5개월 전
글만 읽어도 행복해지네요
5개월 전
글을 어쩜 이렇게 귀엽고 맛깔지게 쓰시지. 행복하세요!!
5개월 전
글만 봐도 행복하고 따뜻해져요
4개월 전
눈물나요 비상비상
4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할머니 손녑니다 ~ 지금 갑니다 ~
3개월 전
😍
3개월 전
도영아  결혼하자
울 할머니 보고싶다 ㅠㅠ 보러가야겠다 조만간
3개월 전
읽으면서 행복해져요 너무 귀엽고 신나신 게 보여서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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