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ll조회 3030l 2

헌법학자 한인섭 교수님의 페북글 | 인스티즈



 
👍
2일 전
👍
2일 전
국민의짐은 7번좀 유의해서 봐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인식능력 테스트🚨171 우우아아12.12 19:2882226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143 우우아아12.12 17:23104766 18
이슈·소식 "한식은 해외에서 후진국 음식 취급 받음”187 우우아아12.12 16:2595780 38
유머·감동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131 성수국화축제1:1468968 49
유머·감동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83 애플사이다0:5753291 4
아이돌 응원봉 모음.jpg3 게임을시작하지 12.12 07:07 5872 0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3 우물밖 여고생 12.12 07:06 21686 0
올리브영 직원을 뭐라고 부르더라?9 31109.. 12.12 07:06 61463 0
사주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1 더보이즈 상연 12.12 07:06 6786 2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593 누가착한앤지 12.12 06:48 132574
이 시국ver. '나 우울해서 빵사려고'7 민초의나라 12.12 06:32 20827 4
문재인 vs 이재명 vs 윤석열2 남혐은 간첩지령 12.12 05:57 3621 0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1 코메다코히 12.12 05:51 1740 0
국회앞 현대카드와 kb국민은행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집회를 위해 화장실 개방한다고 ..1 탐크류즈 12.12 05:41 1156 1
프로 시위 참석러가 시위팁을 알려줄게 31109.. 12.12 05:36 1810 2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12 원 + 원 12.12 05:35 20043 2
고민시 인스타에 달린 눈물 나는 댓글.jpg6 하품하는햄스터 12.12 05:35 16122 12
건설 노동자분이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twt..9 수인분당선 12.12 05:35 16605 9
아는 사람만 아는 은근히 의외로 섹시한 우정잉2 용시대박 12.12 05:17 11180 0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4 성우야♡ 12.12 05:13 29909 4
[책추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사실 햄스터였던 것임.twt3 기후동행 12.12 04:22 1760 0
민주당 "탄핵소추안 발의 12일로 연기…새로운 폭로 너무 많아”1 언행일치 12.12 04:20 2538 0
국가 R&D 예산 349억원 들어간 디지털 우울증 치료제7 윤정부 12.12 04:20 21148 7
타커뮤에서 여시보다 훨 먼저 이재명으로 결집계기가 됐다는 유튜브 영상.jpg1 편의점 붕어 12.12 04:17 833 0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일본인들의 세줄 편지.txt2 알라뷰석매튜 12.12 04:04 61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