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15424l 1


8090들의 요아정 | 인스티즈

근-본



 
No.11  희발 씨찬이형
💯
3일 전
아 저거 맛있는데.......
3일 전
🤤
3일 전
맛있겠다
3일 전
🤤
3일 전
사랑을 합니다.  말보다는 마음을 드릴게요
저거 먹다 앞니 부러졌었는데 ㅋㅋㅋㅋ
3일 전
받고 쥬시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295 참섭12.13 20:0869089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57 95010..12.13 14:1596677 14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6 피지웜스12.13 16:0980520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24 맠맠잉12.13 15:0279670 29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45 우우아아12.13 18:4869501 30
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9 엔톤 12.12 07:13 17604 0
[틴틴팅클] 감나무1 중 천러 12.12 07:07 436 0
올리브영 직원을 뭐라고 부르더라?9 31109.. 12.12 07:06 72675 0
사주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사람들의 특징1 더보이즈 상연 12.12 07:06 6796 2
이 시국ver. '나 우울해서 빵사려고'7 민초의나라 12.12 06:32 20838 5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1 코메다코히 12.12 05:51 1748 0
고민시 인스타에 달린 눈물 나는 댓글.jpg6 하품하는햄스터 12.12 05:35 16136 13
건설 노동자분이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twt..9 수인분당선 12.12 05:35 16626 9
아는 사람만 아는 은근히 의외로 섹시한 우정잉2 용시대박 12.12 05:17 11228 0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4 성우야♡ 12.12 05:13 29930 4
[책추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사실 햄스터였던 것임.twt3 기후동행 12.12 04:22 1766 0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일본인들의 세줄 편지.txt2 알라뷰석매튜 12.12 04:04 6142 1
응원봉 모으기가 취미인듯한 아이돌 팬의 장식장.jpg4 비비의주인 12.12 02:49 8386 0
국민의힘 의원 자녀가 아빠에게 보낸 문자1 가족계획 12.12 02:46 2896 0
남편이 겁나 부지런하다며 IPCAM 공개한 중국인1 30867.. 12.12 02:38 4724 1
정말 무서운 윤석열의 사형장 시설 보수 + B1 벙커 구금 문제1 비비의주인 12.12 02:33 1685 0
김재섭이 조국한테 해주고 싶다는 말1 30862.. 12.12 02:25 4330 0
(핫플 무조건 핫플) 나라뒤집 혔다 진짜 와 역대급중에 역대급 ....2 오이카와 토비오 12.12 02:18 7484 5
[유시민칼럼] 도로민정당 쿵쾅맨 12.12 02:18 655 1
사투리 걸걸한 부산 근조화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참섭 12.12 02:02 50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