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2761l
국민권익위원회 해석에 따르면 학생들이 모은 돈으로 케이크나 파이를 사서 선생님과 함께 촛불을 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크를 선생님께 드린다거나, 파티가 끝난 뒤 선생님과 나눠 먹는 건 안 됩니다.

선물로 간주해 교사에게 징계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끼리만 나눠 먹어야 합니다.

꽃은 개인이 줘선 안 되고 학생 대표만이 공개된 장소에서 드려야 합니다.

대표 몇 명이 따로 드린다면 인증샷을 찍어 공개하는 게 좋습니다.

꽃이라면 생화든 조화든 종이 카네이션이든, 차이는 없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 꽃에 대한 가격 제한은 가이드 라인이 따로 없기 때문에 생화도 되고 종이꽃도 되는 거예요. 아무래도 5만 원 이내로 하시는 게 제일 좋죠.]

사설 학원이나 순수 민간 어린이집이라면 성의 표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공립이나 공공기관 위탁 어린이집이라면 대표인 원장 선생님께는 뭐라도 드리면 안 됩니다.

공무원이 아닌 일반 선생님께만 가능합니다.

[팩트와이] 스승의 날 '케이크 파티' 가능, 교사가 먹으면 위법 | 인스티즈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290 참섭12.13 20:0866362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56 95010..12.13 14:1595155 14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6 피지웜스12.13 16:0979082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22 맠맠잉12.13 15:0277983 29
이슈·소식 하트시그널 유이수 인스타 스토리 충격이다76 sweet..12.13 10:58114256 0
"민주동덕의 이름으로, 민주주의 지켜내자"...동덕여대 300여명, 윤석열 탄핵 시..1 Diffe.. 어제 1780 0
🚨실시간 터지고있는 방송사 자막 방송사고🚨73 우우아아 어제 94418 9
전설의 추미애 생일파티 짤10 탐크류즈 어제 19397 0
의외로 많이 마실수록 암을 유발하는 음식2 qksxk.. 어제 15416 1
김민석 페이스북 참섭 어제 5950 1
호주 간호학과로 유학가는 유튜버 유네린13 태래래래 어제 20770 3
"대왕고래” 시추선 도착했는데…"예산 전액 삭감” 난감한 상황9 누구인가? 어제 9549 0
한덕수 "정치권·정부 협력 안한다는 것 세계에 알려지면 IMF 올 수 있다"5 헤에에이~ 어제 3755 0
선미 "2007년에 텔미랑 빅뱅 거짓말이 꽤 잘나갔었다"5 31132.. 어제 9599 1
14일 탄핵소추안 가결 시 헌법재판소에서 검사 역할 하게 되는 사람 차서원전역축하 어제 2612 3
"야! 정청래!!!!!" "왜!!ㅋ'"4 맠맠잉 어제 12697 0
담화문으로 여론 바뀌는 듯?71 우우아아 어제 121352 29
회사 첫출근했는데 점심 혼자 먹겠다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81 루판 어제 90180 0
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204 nnann.. 어제 115423 4
캐치더영, 1월 단독 콘서트 'Loud And Proud' 개최…업그레이드된 풀밴드.. swing.. 어제 279 0
패션불황에 더 강한 SPA…유니클로·스파오·탑텐 모두 웃었다4 Tony.. 어제 11018 2
혼자서 댐을 건설하는 법.gif4 류준열 강다니엘 어제 5968 2
단독] 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밍싱밍 어제 1635 0
긁힘 장례식에서 향 대신 ㅇㅇ 올리는 아저씨43 수인분당선 어제 34350 9
실시간 변경된 울산 국민의 힘 당사 간판..jpg4 백구영쌤 어제 554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