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17582l
귤 하루 권장량.jpg | 인스티즈


 
시밀러  전음원싸이트음원공개
누구 코에 붙여요
23시간 전
아니 두개라면 그냥 입가심밖에 안돼잖어요?
23시간 전
😥
23시간 전
한 시간마다 귤 2개 먹는디요….
23시간 전
저는 하루 1개씩 먹는데 잘먹는거였군용ㅋㅋ
23시간 전
하루에 한 박스로 올리자
23시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
23시간 전
오늘 아침에 열개 먹었어요,,
23시간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뒤에 0 빠진 거 아녜요?
23시간 전
민초가조아  너내동료가돼라
너무해
23시간 전
봄여름가을에 안먹으니까 평균치로 쳐줘여
22시간 전
하루에 두개씩이나..... 730개를 어느 세월에 다 먹죠?
22시간 전
카이세이  3SKM
그럴리 없어요
22시간 전
말도안돼 한시간권장량 아님??
22시간 전
진짜 뭐래
22시간 전
2개 먹는데에 2분도 안걸릴텐데
22시간 전
두박스 아님?
22시간 전
별명왕  김튜브
2개를 먹느니 안 먹을게요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자 보고도 믿기지않는 jtbc 단독🚨245 우우아아12.11 19:24106563 47
이슈·소식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124 장미장미12.11 21:2296330 1
팁·추천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101 참고사항12.11 22:4147920 1
유머·감동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74 디귿12.11 14:4783068 0
유머·감동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74 언행일치12.11 20:2082314 4
현재 제대로 긁혔다는 배현진.JPG56 우우아아 12.11 13:36 72612 14
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전.jpg36 언더캐이지 12.11 19:50 23893 2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111 누가착한앤지 6:48 11267 32
맥심화보 찍은 박보영 근황46 백구영쌤 12.11 18:47 32714 7
TK 딸 챌린지54 애플사이다 12.11 19:18 29417 19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31 가나슈케이크 1:31 20338 0
캣타워 높이 계산 실수함46 남혐은 간첩지령 12.11 10:45 25875 5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34 우우아아 12.11 08:51 18001 0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38 패딩조끼 0:04 29404 3
립밤 어떤거 쓰는지 말하는 달글23 빅플래닛태민 12.11 10:45 8375 0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21 숙면주의자 12.11 23:27 25282 2
버스 탈때 은근히 매니악한 좌석.. jpg22 성수국화축제 12.11 18:15 17066 0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도중 '계엄군 자녀'가 들은 비난20 품바 12.11 15:13 16560 0
친구 생일에 이 케이크 사갔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jpg20 혐오없는세상 12.11 08:55 18941 0
"개딸님, 제발 저는 빼주세요"..김재원, '문자 폭탄'에 억울한 호소20 류준열 강다니엘 12.11 22:25 16769 0
서울구치소 실제 사형장 모습.jpg20 31132.. 12.11 20:03 22625 0
이번 폭설때 편의점 식사자리 내줬더니 은혜갚은 굴삭기 기사.jpg18 민초의나라 12.11 12:53 16503 9
케이크 좋아하는사람도 싫어한다는 케이크..jpg18 더보이즈 상연 12.11 08:58 19225 0
귤 하루 권장량.jpg18 유난한도전 12.11 09:00 17582 0
현재 소멸 직전이라는 면세점 업계.JPG17 우우아아 12.11 16:47 211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