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초년생때 폭력 가스라이팅 성과 가로채기 등 온갖 거 동반한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우울증 걸려서 정신병원 다니고 자살충동으로 퇴사해 봐서 알어
거기 그만둔다고 인생 안망함. 이직해봐야 계속 거기서 거기일거같구 나쁜사람 나쁜 일만 있을거같고 어쩌고~~ 염병부르스임
세상에 회사 그 무섭다는 '오조오억'개 있다... 진심 니 드라마 주인공 아니고 그렇게까지 좋은 직업 아니세요.. 한국인 최초 우주비행사 이 정도면 ㅇㅈ 그것도 이미 이소연씨가 함 ㅇㅇ
지금 자기연민 우울증에 빠져서 지능이 떨어져서 제대로 판단이 안되는 거임. 악플이 아니라 우울증 걸리면 인지기능 진짜로 떨어짐
쿠팡 뛰어도 거기보다 행복함 집에서 하면 나와서 고시원 살아 한달에 30만원이면 된다
진짜 면서 드라마 찍지 말고 퇴사 면직 병휴직 어쩌고 다 해라 진짜 내가 경험자로서 답답해서 쓰고감
댓글로 낸테 뭐라 해도 대댓 안닮 웹소설 보다가 잘거임.
씻고 잠이나 자고 내일 사직서나 내셈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