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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귿ll조회 92014l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 인스티즈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  

기혼여성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해 | 카페 한쪽에 앉아 노트북 켜고 글 쓰던 토요일 오후. 뒤쪽 테이블 에 앉아 있던 4-50대 여성 네 명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하게 됐다. 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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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 인스티즈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 (기혼 여성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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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 인스티즈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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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 인스티즈



 
   
그럼 뭐라고 부름,?
7일 전
참 별걸로...
7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홍길동이냐
7일 전
각자 집 담벼락 내에서 폭력과 욕설이 오가지 않는 이상은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맙시다.
7일 전
NCT김도영  NCT💚 한화🧡
누나라고 잘만 하던데
7일 전
우우나나나  우우나나나 우나나
누나라고 하지 않나요,, 옆직원 남편이 연한데 매번 누나라고 하던뎈ㅋㅋㅋㅋ
7일 전
누나라고 잘만 하는데요?
7일 전
순무순  무순무
누나라고 해요..
7일 전
꼴값
7일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근데 생각해보면 울아빠 엄마보다 5살이나 어린데 누나라고 부르는거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ㅜ ㅜ
7일 전
별 걸 다
7일 전
시댁을 시가라 하지말고 처가를 처가댁이라 높여부르면 되잖아; 심지어 있는 단어야 처가댁
연하남편 나한테 누나라 부르는데 왜그래...
시댁 내 호칭 성차별 문제는 나도 공감
근데 이부분 빼고는 공감 안됨
부부끼리 오빠라 하든 누나라 하든 이름을 부르든 제3자가 뭔상관이니

7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랑하며 부르는 단어에 강제로 의미부여좀 하지 마세요
7일 전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남이사 (표준어 아닌거 앎)
7일 전
ΧIUΜIN   시우민
솔직히 오빠도 싫지만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들 있음......이건 본인을 낮추는 것..
7일 전
진짜 별걸다...
7일 전
근데 개인적으로 결혼하고 나이도 있는데 오빠라고 하는거 별로에용,, ㄱㄱㅎ도 그러던데 좀 없어보임
7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아니 뭐 다른 호칭도 아니고 누나 오빠갖고 뭐라하는건 좀..
7일 전
ikaly  Serendipit
부부끼리 서로 부르는 호칭은 알빠아니고 외가, 친가 호칭은 바뀌어야 할 것 같긴해요 그리고 일부 회사겠지만 외조부모랑 시조부모 상 치를 때 복지 다른 것도...
7일 전
헛된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7일 전
제목 보자마자 여시일것 같더라
7일 전
22
7일 전
마피아  SVT, PLAVE
누나라고 하던데.. 걍 부부마다 호칭이 다른 거지 별 이런 것까지 다.. 자기라고 부르는 사람있고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 있고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 있고 부부마다 다 다른 거죠
7일 전
걍 스크롤 쭉 내렸어염
7일 전
연하가 누나라고 부르는게 싫은건 서열때문이 아니라 남동생이 있기때문에 징그러워서 그런겁니다
7일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22222 ㄹㅇ 맞말이에요
7일 전
33333 이건데요 저자분이 남동생 없으신 듯
7일 전
가족내 호칭의 문제는 존재한다고 생각함 마냥 비꼬지 말고 한번쯤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
7일 전
김건희도 오빠라고 부르는데...........
6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ㅌㅌ
7일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난 여보라는 호칭 민망해서 오빠라 하는데 서열그런거 생각 1도 안함
7일 전
연하랑 4년째 연애중인데 누나 잘만 씀
7일 전
뭐요
7일 전
6살 연상 남편 야라고 부르는디
7일 전
오빠를 오빠라 부르지못하고………
그럼 언니라 부르리?

7일 전
누나라고 해야 가끔 이름부르면 설렘
7일 전
.... 예민해
7일 전
남편이 남동생 여동생 다 있어서 도련님 아가씨가 호칭이라는데...부를 때마다 너무 싫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부모님이 호칭 중요시해서 미칠 것 같아요. 못 견딜 것 같아서 발음을 약간 흘립니다.....너무 싫어요 진짜.....
7일 전
누나 쓰지않나?
7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누나라고 함 별..걍 아무렇게나 불러
7일 전
이런 정신병에는 약도 없나
7일 전
그썰 생각남 유치원에서 애기가 아빠말투옮아서 누나 나왔어~ 했다했나
7일 전
남편은 신랑도 아님 뭐임?? 오빠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네요 전 신랑에게 오빠라 불러요 아이낳으면 여보로 바꿀수 있지만 그전까진 연애할때 그대로... 근데 신랑도 아니란게 뭔말인지 도통~ 설명이 듣고싶다..
7일 전
박윙꾸  Wanna One
걍 오빠라고 부를래요...ㅎ
7일 전
111
7일 전
니 일본어 번역체나 고치고 말해라
다름아니다가 뭐냐 다름아니다가

7일 전
뭐 서방님이라 부를깝쇼?
7일 전
저도 개인적으로 부부끼리 오빠 호칭은 별로이긴 해요,,,ㅋㅋㅠㅠ 자식이 없으면 상관없는데 있으면 이젠 오빠 대신 다른 호칭으로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아요
7일 전
자기 주변이나 저기 자신조차 사랑받거나 사랑주지 못해봤으니 현실을 모르지… 너무 안타깝네 ㅠ
7일 전
근데 남편 얘기는 아니지만 가끔 있는 "오빠가~"는 진짜 듣기싫을때 많음
남자가 여자한테 "오빠가 해줄게~오빠한테 말하지 오빠가~오빠가~~" 내가 라고 하면 안되나

7일 전
그냥 자기야 라고 하는데
7일 전
전 제발 오빠가 오빠답게(본인 나이 먹은 만큼) 행동을 해줬으면 좋겠어서 무조건 오빠라고 불러요^-^ 네가 오빠다 인간아!!!
7일 전
예전엔 서방님, 도련님도 문제없는 호칭이였죠
지금은 그런 호칭을 고치려는 흐름인 거 보면
이런 글들도 그 변화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해당 글에 크게 동조하지도 않지만
글의 내용을 비난할 이유도 없어보여요
간혹 이런 변화를 서두르려고 할 때, 상대 성별을 폄하하는 행위가 없다면 그 변화에 대해서 지켜보면 되는 거지, 나서서 예민하다 과하다 흉볼 필요는 없는 것같아요

7일 전
신랑은 왜 아니지…? 신랑이 높임말인가요?
7일 전
언어가 주는 내재적인 힘이 분명히 있는건 맞아서 호칭을 바꾸는건 좋고 각자 평등하게 부르는건 좋은데 대체 단어가 없지 않나요; 시댁-시가, 시어머니-시모, 시누이는 걍 줄여서 시누고 근데 도련님이나 서방님의 대체 단어가 있나요? 있어야 뭘 부르든 말든하지…누가 알면 좀 알려주세요
7일 전
흠 서로를 뭐라고 부르든 아무 상관 없는게 진정한 평등 아닐지 그리구 부부 간의 호칭은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도 아닌 것 같네용
7일 전
복잡하네 사네 증말 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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