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
기혼여성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해 | 카페 한쪽에 앉아 노트북 켜고 글 쓰던 토요일 오후. 뒤쪽 테이블 에 앉아 있던 4-50대 여성 네 명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하게 됐다. 엿들
brunch.co.kr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56504?svc=cafeapp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 (기혼 여성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m.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