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113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뜌누삐ll조회 252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1) 게시물이에요

12/20 CGV 영등포에서

원스 OST 중 Falling Slowly랑

Say it to me now 불러줄 예정


CGV에서 영화 <원스> OST 불러줄 예정이라는 하현상 | 인스티즈CGV에서 영화 <원스> OST 불러줄 예정이라는 하현상 | 인스티즈

12/20 하현상과 함께하는 MUSIC&TALK

+12/18-12/20 〈원스> CCIN 전용 굿즈

+〈원스> 오픈채팅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엄마를 친정엄마라 불러요?91 사건의 지평선..07.06 20:1378671 5
정보·기타 병원에서 채혈을 여러번 실패하면 생기는 일.Manhwa91 칼굯07.06 20:5875757 8
팁·추천 강아지 넥카라 구매 후기라는데 미칠 것 같음...174 혐오없는세상07.06 21:1282138 44
정보·기타 어제자 군무원 시험장 빌런59 칼굯07.06 20:3585024 0
정보·기타 "유졸은 처음 봐" 국내유명 걸그룹 멤버, 반전 학력 '최초고백' 누구?40 살살살11:0428091 1
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하다 환갑의 비보잉1 따온 3일 전 970 1
"바나나보다 구조자"…몇 년 전 구해준 남자 폭 껴안은 침팬지3 사건의 지평선.. 3일 전 4465 2
고소 여부와는 상관 없이 꼭 보고 가야 하는 정보글 입니다2 solio 3일 전 2685 1
러브버그가 효도버그였으면 덜극혐이야?5 콩순이!인형 3일 전 11002 1
유치원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암호 안내문.jpg8 뭐야 너 3일 전 18378 0
어린시절 용돈 뜯는 깡패였던 불량식품들4 뭐야 너 3일 전 9216 1
박보검 예전에 카페에서 일할때 왔었는데5 진스포프리 3일 전 12806 0
태풍이 밀어올린 습기…'초여름 폭염' 다음주까지 계속된다1 암고나고 3일 전 6132 0
신지언니랑 연락 되시는 분35 재미좀볼 3일 전 68490 0
알겠어요 언니 쥬라기월드 꼭 볼게요14 둔둔단세 3일 전 42160 7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2 XG 3일 전 11770 1
사회초년생 여자들이 비혼 결심하게 되는 의외의 이유9 호롤로롤롤 3일 전 13334 2
고양이는 유독 덕후가 많은거 같은데 그 이유가 뭘까4 언더캐이지 3일 전 10813 0
22년 대선때 이재명에게 천만원 후원했던 박찬대2 마유 3일 전 4912 0
中서 길고양이 학대범 공공기관 채용 취소로 '논란'3 편의점 붕어 3일 전 2975 1
가끔 머리 긴 사람들이 갖는 의문6 S님 3일 전 37952 3
우르르 신상 출시중인 생리대 업계.jpg169 하니형 3일 전 127230 1
여자연예인 외모품평 조장하는 글들 (ft. 오늘자 ㅇㅇ, ㅇㅇ근황) 어떻게 안 그래 3일 전 2011 1
분리수거는 과연 얼마나 경제적 가치가 있을까? Jeddd 3일 전 3673 1
중독되면 답 없다는 미국의 인기 과자..jpg32 베데스다 3일 전 536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