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에라스 투어를 통해 20억달러(약 2조8572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위프트는 투어 직원들에게 정규 급여 외에 총 1억9700만달러(약 2851억13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는 투어 총수익의 약 10%에 달하는 금액으로, 에라스 투어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보너스 혜택을 받았다.
원문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