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조 국짐당’...“삼가 고(故)당의 명복조차 빌기 싫다”
“고인이 가시는 길, 불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모인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가시는 길 축하드라며 다음 생에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길 빕니다.” ‘보수의 심장’이 갈라지는 소리가 커진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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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5만원씩만잡아도 250만원그래도 계엄비용=1인당 300만원보다 싸네..^^
10개도안받은거 가지고 아작내놨는데 오늘 거품물었을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