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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ll조회 30889l 4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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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 인스티즈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웁시다.그리고 돈을 많이 모아놓읍시다...
6개월 전
허점이 없는 사람은 없고 사람 사이에선 누구나 상처를 받고 이겨내며 살아가요
자아 형성 잘 도와주시고 아이가 커가며, 커서도 콤플렉스라면 바로 도와줄 수 있도록 돈은 마련해 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6개월 전
근데 진짜 살다보면 외모가 다가 아닌데 ㅠ 엄마한테 감정이입하니까 속상하네요
6개월 전
재잔지  빅스귀염둥이메인보컬
무적권적인 아이편이 되어야합니다 상처받고 다시 일어서는건 아이의 몫이구여
저도 어릴 때 외모 가지고 많이 놀림당했던 순간이 기억나는데 (생각해보면 별것도아님)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우리 딸이 제일 예뻐~~~~~~" "아이고 왜이렇게 예쁘니 우리 딸 내가 참 잘 낳았어~~~~~>_<" 하시는 부모님 덕에
미의 기준에 맞지 않는 눈코입일지라도 상관없습니다 부모라는 뿌리가 절 예뻐해주시니까용~~~~~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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