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외신들이 한국에서 놀라는 부분.jpg14 l 이슈·소식
  새 글 (W)      5  
Twenty_Fourll조회 24319l 1

외신들이 한국에서 놀라는 부분.jpg | 인스티즈
외신들이 한국에서 놀라는 부분.jpg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추미애 의원이 공개한 계엄 문건 중 빡치는..1
 
털긴 커녕 주변 상권에 선결제 해서 무료나눔 하시는 분들
어제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멋있는 사람들 ㅠㅠㅠ
어제
시위 이꼴 무법사태가 아닌디요
어제
Vji
경력직들이라 토달만한거 눈꼽만큼도 남기면 안된단걸 알기도하고 시민의식 수준도 높고..
어제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우린 선빵이 중요한 나라라 그래유
어제
블래키  이브이 진화
...... 근데 저건 당연한거잖아요.... 다른 나라가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22.. 다른나라 다 털고하는 시위 너무나 이해안됨..
어제
우리나라 시민의식높은사람많은데 … 시민의식 높은 사람들이 개 돼지들 멱살잡고 끌고가는중
어제
언론이랑 커뮤를 빨리 족쳐야..
어제
빛과 소금  Veritas vincit
이번 시위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한두번은 다쳤거나 위기에 처한 사람을 주변 시민들이 도와줬다 선행을 했다는 뉴스 기사가 올라오는 걸 보면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적인 도덕성과 의식 수준이 전 세계 수준에서 봐도 탑급임을 알 수 있음. 한국은 사실상 깨어있는 다수의 국민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어제
👍
어제
가게 주인은 무슨 죄?
어제
주변 상권 영향 있을까봐 선결제하는 사람들이예요..
어제
양말  ㅇㅇ
시위때 물건 훔치는건 진짜 폭도잖아요....외국인이라고 다 저렇게 미개한건 아니겠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18 참섭12.13 20:0877538 101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58 95010..12.13 14:15101919 15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9 피지웜스12.13 16:0985848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25 맠맠잉12.13 15:0285294 30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50 우우아아12.13 18:4877549 33
토요일 시위 나와야 하는 이유2 애플사이다 12.13 09:42 4862 0
한국 오디션 탈락한 일본인이 뱉은 말6 NUEST.. 12.13 09:38 16949 1
대구 서문시장 윤석열 계엄 내란 반응.jpg7 크로크뉴슈 12.13 09:07 7412 0
국민의힘이 여태까지 계속 집권할 수 있었던 방법.jpg8 크로크뉴슈 12.13 09:03 8190 0
시위다니면서 느낀것 : 이번사건으로 여남 아예 갈라설 것 같아1 알케이 12.13 08:58 8429 2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가결때 국회 모습2 S님 12.13 08:56 5366 0
다시는 운전 안하겠다고 결심하고 차를 부순 알콜중독자15 중 천러 12.13 08:53 17035 0
계엄 사태 이후 소비 위축 심리로 자영업자들 장사 안됨2 한 편의 너 12.13 08:41 4252 0
국민들은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있었어요1 카야쨈 12.13 07:25 7642 1
윤석열. 기초 과학, 바이오 등 미래 설장동력 예산 깎아 30646.. 12.13 07:10 1565 1
@ : 오전 버스 거의 다 매진이라 임시 버스가 생기고 임시 버스도 매진이라서 임시..1 카야쨈 12.13 06:45 12319 4
실시간 MBC 뉴스 ”국회 앞 2030 여성" 우Zi 12.13 06:00 4518 1
오늘 윤석열 담화 발언 반박한 실시간 jtbc ㅋㅋㅋㅋ.jpg4 NCT 지.. 12.13 05:56 15162 7
거리 나선 공무원 1000명 "윤석열 지시 거부" 31110.. 12.13 05:54 2212 1
대통령실, '내란'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 요청할 듯1 재미좀볼 12.13 05:51 1750 0
평택 길거리서 흉기 난동 부린 40대…경찰 테이저건 맞고 제압1 탐크류즈 12.13 05:49 727 0
지뢰계라고 불리는 청소년들이 평소에 입던대로 집회에 나온 이유.twt1 위플래시 12.13 04:23 5496 0
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3 S님 12.13 02:57 8429 3
근데 소쌍들이 이재명 까는 거 이낙연이 판을 깔아줬다지만ㅋㅋ episo.. 12.13 02:54 529 1
일본 나라공원에서 사슴을 때리는 중국 관광객.jpg1 중 천러 12.13 02:48 291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