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20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92
이 글은 1년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거리에는 걸어 다니는 사람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산합니다.

 

계엄령이 발표되고 해제된 이후 이 앞에 있는 식당 상가들은 사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들어가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간 곳, 한우 파는 식당입니다.

 

고기 굽는 냄새가 가득해야 할 시간인데, 텅 비어 있습니다.

 

예약 현황이 표시된 모니터를 보니, 오늘 저녁 예약은 단 1건 입니다.

 

직원은 아예 단체석 불은 꺼버렸다고 했습니다.

 

[한우 식당 직원 : 50명 들어온 것도 취소됐잖아. 다음 주, 이봐요 취소됐잖아요.]

 

다음 주 월요일 저녁에 적어둔 공기업 예약, 다시 줄을 그었습니다.

 

[한우 식당 직원 : 계엄령 이후에는 예약했다가도 그날 가봐야 알아요. 취소가 많이 들어와서 너무 어렵죠.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죽을 맛이야.]

 

공무원들이 많이 찾는 또 다른 식당가 횟집입니다.

 

손님이 왔다 간 흔적은 안 보입니다.

 

[한아름/횟집 주인 : 공무원인데 계엄령 때문에 회식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지난 봄 문 열고 처음으로, 단체 손님이 많은 연말 장사를 해보나 하는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한아름/횟집 주인 : 22명이면 매출로만 최소 100만원 이상이 되는 거거든요. {야속하겠어요?} 네 그렇죠.]

 

공무원 단골들을 통해 카페에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카페 주인 : (평소) 9시 출근하는 분들이 7시부터 나오셔서 왜 이렇게 일찍 가시냐 하면 긴급회의가 있어 가신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954?sid=102

대표 사진
넬이  김도영힘차게날려라기아의승리를위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컬러 포장 사라진다"…日 가루비, '포테토칩' 흑백 패키지 전환 왜?3
05.13 08:35 l 조회 2590
(충격주의) 어린이집 점심 이게 맞나요..JPG284
05.13 08:24 l 조회 125018 l 추천 1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한 버거킹 팁2
05.13 08:19 l 조회 3124
예적금만 하는 친동생 설득하는 법 좀 ㅠㅠ8
05.13 08:13 l 조회 7309
이번주 유퀴즈 주식으로 전재산 잃은 정신과 의사5
05.13 08:11 l 조회 25781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추이
05.13 08:01 l 조회 2335
나 어제 할머니가 디시하는거봄..1
05.13 06:00 l 조회 8234
역시... 한국인은 김치를 거의 매일 먹는거지?2
05.13 05:59 l 조회 5717
잘생긴 외모 탓에 유부남인데도 끊이지 않는 대시, 어떻게 철벽쳐야 할까요? 물어보살183
05.13 05:53 l 조회 125241 l 추천 2
양상국 GG선언96
05.13 05:42 l 조회 115803
더 이쁜 자식 덜 이쁜 자식 분명히 있대1
05.13 05:40 l 조회 2251
하 인생 살면서 이런 강아지 사진 처음봐ㅜ2
05.13 05:37 l 조회 3594
'자존감 9점' 초6 주원이의 위험 신호… 모두가 놓쳤다194
05.13 05:15 l 조회 128509 l 추천 3
이사람 한국에서 데뷔했어도 탑 가능?4
05.13 05:09 l 조회 2333
고려대 과잠입고 학원 수업에 나타난 학생.jpg2
05.13 05:06 l 조회 2612
'화성 연쇄살인' 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근황 봤더니 '이곳' 이사 됐다1
05.13 02:59 l 조회 3405 l 추천 2
은혁·이보람, 열애설에 뒤늦은 심경 "사귀면 그런 스킨십 못해"14
05.13 02:58 l 조회 65786
타이틀vs수록곡 둘다 좋아서 난리난 이채연.jpg1
05.13 02:52 l 조회 374
오늘자 장원영.jpg1
05.13 02:42 l 조회 4558 l 추천 2
잠자는 자세별 장단점4
05.13 02:22 l 조회 2371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