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20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29
이 글은 1년 전 (2024/12/13) 게시물이에요

 
유시민 :

유시민 "보수와 진보는 뇌가 다르다" (feat. 진보 진영 자꾸 자살하는 이유) | 인스티즈

우리 뇌의 본업은 이익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는 "생존"이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특수하게 부업도 발달했는데 이것이 "자기이해"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나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어떻게 사는 삶이 훌륭하지." 와 같은 생존에 방해가 되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둘다 추구하면서도 사람마다 비중은 조금씩 다른데,
'본업=생존'에 기울어진 사람은 보수가 될 확률이 높고, '부업=자기이해'에 기울어진 사람은 진보가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국민의 힘 사람들은 지나치게 생존에만 집착한다. 나에게 이익이 된다면 그것이 불법적이든 부도덕적이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국힘당의 기반이 되는 커뮤니티도 보면 주식 종토방, 부동산, 재테크 이런 곳이다.
반면에 인문학 공부 모임, 이런 돈도 안되는 쓸데 없는, 거 하는 사람들 모여있는 곳은 진보 성향이 강하다. 

유시민 "보수와 진보는 뇌가 다르다" (feat. 진보 진영 자꾸 자살하는 이유) | 인스티즈

(최강욱 : 진보에 있다가 보수로 넘어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저쪽으로 가면 대화에 쓸데 없는 이야기가 없다. 돈이 되는 이야기를 꼭 하나는 알려준다. 주식 뭐사라, 어느 아파트가 뜬다더라, 땅 사라 하는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해준다더라.)

유시민 "보수와 진보는 뇌가 다르다" (feat. 진보 진영 자꾸 자살하는 이유) | 인스티즈


진보 성향의 인사들은 생존과, 자기 이해 모두를 추구하기 때문에 생존만큼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가 지켜지지 못했을 때는 생존마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이쪽에서 많이 생겨난다. 절대 이게 옳다는 것이 아니다.
보수 쪽에서는 감옥에 가서 몇십년 선고를 받고 죽었다 깨나도 절대 죽는 법이 없다. 

국힘에서 이재명이나 조국 같은 사람을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이유도 그거다. 
자기는 절대 그렇게 안할거기 때문에 위선자라고 생각하는 거다. 본업=생존에만 치우친 그들의 뇌로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한덕수 총리님도 제가 같이 일을 해봤는데 일을 그렇게 잘하셨다. 근데 왜 저렇게 변하셨지? 하는데 변한 게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는 일을 잘하는 게 그의 생존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잘했고, 지금은 일을 안해야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안하는 거다.
생존의 키워드로 보면 모든 것이 해석된다.
(최강욱 : 총리실 직원들이 실제로 하는 이야기다. 예전에 총리할 때는 저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일을 안한다.)

--
인문학, 철학, 문학, 영화계, 예술 이런 쪽에 진보 많고 경제, 의대 이런 실리적인 분야에 보수 많은 거.
여자들이 문화예술에 관심 더 많고 책도 여자들만 사는 거 생각하면 맞는 얘기인듯

대표 사진
헤닝어
오 흥미롭네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힘이드네요.. 제가 얼마나 잘못한건가요23
05.17 20:30 l 조회 20861
연애를 할 때 지켜야할 세 가지 태도4
05.17 20:29 l 조회 21107 l 추천 11
자식이 결혼을 포기한줄 앎.jpg
05.17 20:27 l 조회 4508
썸녀가 생리중에 마카롱 먹고 싶다길래162
05.17 20:12 l 조회 117204
소개팅 후 충치 생긴 남자1
05.17 20:10 l 조회 5205
2만명 투표 남자의 음식 1위
05.17 20:09 l 조회 1408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2
05.17 20:07 l 조회 11363
김치에 진심인 한국
05.17 20:06 l 조회 1518
01년생의 최대 단점
05.17 20:05 l 조회 3300
동거중인 남친이 자기가 못난게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네요..jpg
05.17 20:04 l 조회 3178
인생 지루하고 지치고 버거움을 어떻게 견디는지 본인 경험 말해보는 달글~ 🤍3
05.17 20:04 l 조회 2943
고앵이 진짜 생각보다 똑똑함.x
05.17 20:04 l 조회 327
[21세기 대군부인] 이제 보니 의도적이었던거 같다고 말나오는 사방신 과녁 장면.twt25
05.17 20:03 l 조회 28680 l 추천 4
"37년 간 속았다"...NASA發 관엽식물 공기정화 효과
05.17 20:03 l 조회 5368
배우 허남준을 처음 본 작품은???.jpgif8
05.17 20:03 l 조회 412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 모두 회피하는 작가, 감독, 배우들33
05.17 20:03 l 조회 30773 l 추천 6
굳이 일본시청자 눈치만 보는 대군부인 자막4
05.17 19:57 l 조회 6075 l 추천 1
인간 아이를 열심히 키우는 로봇같음
05.17 19:50 l 조회 3821 l 추천 3
연인 시청률 상승 1등 공신 장면
05.17 19:44 l 조회 3109 l 추천 1
30대 중반 이후로 결혼 못하면 괜찮은 남자 여자 만나기 힘들 것 같음3
05.17 19:39 l 조회 2196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