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진 인스타 계정주 워터마크)
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중 유독 친탁이라는 막내 후이바오 🐼
둔둔한 주둥이와 치켜올라간 눈,
약간 억울해보이는 표정이 아빠랑 똑닮음 ㅋㅋㅋ
거푸집에서 찍어낸 수준..
하찮은 민들레 홀씨 아기시절을 지나 (0.6세)
이젠 대나무도 먹는 얼큰한 어린이가 되.. (1.5세)
(러바오의 유년시절)
표정은 근엄하지만
기분 좋아서 토끼 귀 + 네모난 얼굴 되는 것도 아빠 복붙 ㅋㅋㅋ
야무지게 댓잎 모아놓고 허공에 손짓하는 것도
아빠한테 건너 배운 듯
아이바오가 낳은 미니 러바오..
그래도 자기 딸이라고 투턱 물려줬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