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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3 l 이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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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3) 게시물이에요

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 | 인스티즈

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

▲ 윤석열퇴진 경남운동본부는 6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민주수호 비상행동 헌법유린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오길석(마산)씨가 연설을 마친 뒤 수의를 입은 노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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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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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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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래  ෆ
아 험한 말 나와..
6개월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맞아 저당시 겪었던 어르신중에는 병원가서 숨겨달라고 했다는 분도 있었는데 너무 안쓰러웠음... 윤은 트라우마 운운할 자격이 있나
6개월 전
이런걸 트라우마라는거다 이 미 췬 긁힘당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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