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자컨내놔ll조회 70907l 10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대통령 눈에 띄려면 막말을 해야해요
그래야 장관이 돼요"

"그런 분들은 토론에서 이길수가없어요"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 인스티즈




윤석열 눈에띄려고 발악-> 진짜로 김행같은 애들이 대통령픽됨-> 막말 수위가 점점세짐-> 막말을 진짜로 믿음

이 순이었나봄..
어쩐지 티비나와서 저런말을 하지?
싶은 놈들이 눈에띄게 많더라니



 
   
근데 노무현과 그 가족들이 640만 달러 한화로 약 100억 가까이 뇌물 받은 건 맞잖아 법적으로 증거 나와서 구속영장 청구보다 소환장까지 발부됐는데; 2차례 수사받고 유죄증거가 나오자 3번째 소환에 스스로 목숨 끊어서 피의자 사망으로 공소권이 없어졌지만...
어제
축하합니다 윤석열 눈에 띄셨습니다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ㅌㅌㅋㅋㅋㅋㅋㅋ
어제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우체국  ^~^
인생 불쌍하다 눈에 띄어도 윤석열이면...
어제
오하요  배고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팬닼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ㅋㅊ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ㅋㅊㅋㅊ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ㅌㅋㅋㅋㄱㅋㅋㅋㅌㅌㅌ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 짱구 애들 닉으로 달고 뭐하셈 ;
어제
그당 예비 장관
어제
같이 묻히면 되겠다 ㅊㅊ
어제
민주주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제
진짜 역겨운 애들이 어떤 방법 쓰는지 알려줄까요? 선물이라고 보답바라지 않는다고 감사히 받아달라고 물품을 보냄 여러번 보냈겠지? 그리고 00한테는 말하지 말라고함. 00이가 알면 부담스러워 할거라고, 말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여러번 선물이라는 핑계로 보내놓고, 나중에 이게 xx억원 어치었다- 얘 뇌물 처받았다 로 갑자기 고소 때려버리는 거지. 왜 직접 안주고 가족한테 줬을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옴. 가족은 법에 대해 잘 모르니까. 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다각도로 생각해보세요
어제
와 일베가 여기에도 침투했네 🤮
어제
저도 문 전대통령이 한겨레 인터뷰에서 노 전대통령이 권여사가 받은 뇌물 출처와 쓰임새를 알았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결론은 미국에 집을 사는데 쓰일만큼의 큰 돈을 받은게 맞았다는 점과 노전대통령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자신의 참여정부의 가치가 훼손될까 괴로움을 느꼈다는 대목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법적 책임을 피할것을 고려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뇌물 받았던 것과 자살로 가족들이 재산과 신변을 지킬 수 있게된건 사실이 맞지 않나요,,, 당시 최측근이었던 전비서실장의 인터뷰였는데 그 뒤로는 입장이 싹 바뀌셨더라고요,,

어제
 
바로 위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어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는 지키고 사세요 제발...
어제
역겹다
어제
쎄나  드랍더빗
저런 윗댓글 같은 게 군데군데 있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결코 안전하진않음
어제
크릉크릉크르르릉  크르릉크르릉크릉크릉
토론에서 유시민작가님한테 자꾸 노무현대통령님 이야기 꺼내는데 진심 잔인하다 생각됨. 국짐은 국짐이야 머리에 지들 이익밖에 없어
어제
제발 사람이면..다른 사람도 아니고 유시민 작가님 앞에서 저렇게 잔인하게 굴지는 맙시다. 저게 사람인가? 괴물이지
어제
유시민 작가님이 양반이시네.. 나같음 노무현 대통령 이름 나왔을 때 일어나서 뺨 쳤음
어제
우린빅뱅  이라하죠
저 당은 양심 있으면 노무현 대통령님 얘기를 꺼내면 안되죠 사람이 맞습니까
어제
으 역겨워
어제
,^~^,  예에에에
어우
어제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근데 자칭보수들(아묻따 국힘지지)은 저런 말 진짜로 믿더라고요
어제
살인자 당이 왜이리 말이 쳐많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83 윤석열 탄핵12.14 17:0683182 40
이슈·소식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130 헤에에이~12.14 18:0289792 4
유머·감동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350 다시 태어날 수..12.14 22:4255447
이슈·소식 여의도역 9호선 급행 안내말....146 우우아아12.14 19:4164816
이슈·소식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308 우우아아12.14 22:3459841
시위다니면서 느낀것 : 이번사건으로 여남 아예 갈라설 것 같아1 알케이 어제 8501 2
윤석열 보리밥.gif2 뭐야 너 어제 5484 0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가결때 국회 모습2 S님 어제 5400 0
이거 진짜 대단한 일인거 꼬옥 기억해줘.x1 고양이기지개 어제 5602 0
다시는 운전 안하겠다고 결심하고 차를 부순 알콜중독자16 중 천러 어제 17067 0
계엄 사태 이후 소비 위축 심리로 자영업자들 장사 안됨2 한 편의 너 어제 4259 0
김대중 대통령이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 3가지9 널 사랑해 영원.. 어제 11247 6
박평식 평론가 '퍼스트레이디' 한줄평1 세기말 어제 5904 0
롱패딩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한가지10 31110.. 어제 26236 1
트위터글 업로드하는 방법 위플래시 어제 2053 0
아이디어 + 가성비 좋은듯한 빵빠레 응원봉🕯12 쟤 박찬대 어제 25720 12
국민들은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있었어요1 카야쨈 어제 7647 1
👵뭐라고? 여기 이재명이 왔다고?1 게임을시작하지 어제 4907 3
칸 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5 게임을시작하지 어제 18762 1
드라마화 된다는 레전드 인소 '온새미로' 가상캐스팅 해보는 달글3 네가 꽃이 되었.. 어제 9525 0
울지않고 기다리는 몽골 아이들 마유 어제 1643 1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요원출신 어제 5918 2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63 자컨내놔 어제 70907 10
정신과 의사 510명 시국선언.twt9 어니부깅 어제 18620 3
월 4900원에 EBS의 모든 컨텐츠를 얻을 기회12 베데스다 어제 16122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