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 이후 소비 위축 심리로 자영업자들 장사 안됨

손님 0명 몸소 느끼니까 천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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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자영업자에게 불벼락…송년회·회식 줄줄이 취소[12·3 비상계엄 사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돼지고기 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김기현씨(43)는 연말 장사가 괜찮냐는 질문에 헛웃음과 함께 고개를 내저었다. 김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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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쏘니]

가족여행도 취소했어요. ㅠㅠ
수수료가 아까웠지만요

[희웅]

이거 진짜에요 저희 가게도 계엄 다음날부터 매출 쭈우욱 떨어지다가 이제 다시 돌아오는중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