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이 젊은 여성이 희망이라고 하니까 김현정이 2030이라고 성을 없앰. 젊은 여성이라고 3번을 말하는데 젊은이라고 3번을 성을 없애니까, 윤여준이 네번째로 젊은 여성이라고 못 박고 끝냄. pic.twitter.com/Aqqj1vzWIc
— _🫥 (@nalCee) December 12, 2024
젊은 여성이 앞으로의 희망이라고 계속 강조해서 말하는데
김현정이 의도적으로 계속 성별 지우자 마지막까지
“젊은 여성” 강조함
윤여준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 보수 원로
안철수 첫 대선때 멘토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