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지웜스ll조회 88069l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 | 인스티즈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례식 예의 못 지킨 거 계속 기억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대 취업준비생이라고 밝힌 A 씨는 "현재 공부 중이라서 웬만하면 휴대전화를 잘 보지 않는다. 유튜브나 커뮤니티 한 번 보면 한두시간씩 지나가니 어쩔 수 없더라"라고 운을 똈다.

그는 "그러다 친구 어머님 부고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됐고, 마지막 날 밤에나 급하게 가서 겨우 얼굴 비추고 왔다"며 "사실 돈도 없어서 조의도 5만원밖에 하지 못했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가슴 잡고 숨을 잘 못 쉰 기억이 있어서 다음 날 발인이라길래 청심환 몇 개 사 가지고 갔다"고 밝혔다.

이후 모친상을 당한 친구가 단체 대화방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자, 다른 친구가 A 씨에게 "근데 장례식 때 후드티는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30850



 
   
쿼카쏘니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해쏘니♡
와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상탈하고 오지 않는 이상 다 고마워요.

14시간 전
당사자가 뭐라고도 안하는데 자기가 뭐라고 뭐라해요? 장례식은 복장보단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14시간 전
당사자는 그런 거 신경 안써요 진짜요... 와준 것만으로도 정말정말 고마움....
14시간 전
뭐 입고 왔는지 기억 1도 안남.
왔었다는것만 기억남.

14시간 전
22
14시간 전
33 밝은옷입어도 사정잇엇다면 싱경안쓰임
14시간 전
찡구짱구쿵구  1994.05.05
44
11시간 전
55
10시간 전
66
6시간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77
5시간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8
3시간 전
 
지가 뭘 알아;
14시간 전
와준게 너무 고마울듯
14시간 전
지푸라기인생  역시다들화가많네
너무 뒤늦게 알게되서 급하게 오느라 옷은 제대로 못 챙겨입고와서 친구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있다, 청심환 사올 시간과 돈이 있었다하지만 나는 내 친구 걱정에 앞서 예의 차릴 그런게 없었을뿐만 아니라 옷 사입을돈도 없고 친구에게 조의금 내가 가진 상당수를 조의로 표했다. 하물되 그 부분에서 그친구가 불편하다면 다시 한번 더 친구에게 사과할것인데 너는 나에게 사과해야하지 않겟냐 내가ㅜ너한테 실수 한것도 아닌데 함부로 날 대해 쉽게 말하려는 것에 기분이 너무 상하는 부분이니깐 사과해주길 바란다
라고 보내거나ㅡ무시할둣료

14시간 전
안녕하세요구르트  요구르트뫄이쪙
배우신분
12시간 전
그놈에 옷..........와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거다.
14시간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어차피 당사자는 기억도 못해요 정신 없어서
14시간 전
짱굴맨  둉말뎡말똑땅해흐응
옷이고 뭐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들어올때 꽉 잡아주던 손의 감촉이 아직도 선명해요.. 나를 위해 와줬다는 자체가 고마운거라 생각해요.
14시간 전
당사자가 말한거아님 안들어도 됌
14시간 전
TPO보다 중요한건 위로를 해주려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14시간 전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빨간 외투 입고왔다고 장례식장 입구에서 울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집에가서 옷 갈아입을새도 없이 가장먼저 와주어서 고마웠어요…
14시간 전
편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와주는 자체로 고마운거죠..
14시간 전
핫핑크 패딩도 봤는데요 진짜 별 생각없었어요 온거에 고마운거죠
14시간 전
장례식인데요 급하게 오시는분 많을텐데..
14시간 전
장례식 처음 가봤나 아저씨들 등산복 개많이 입고오는데;
14시간 전
진짜 그놈의 옷
14시간 전
다른친구 ㅋㅋㅋ 참나 그냥 딴지걸고싶었던거지
14시간 전
본인이 말 꺼내서 오히려 상 당한 친구가 더 껄끄러울듯
14시간 전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아니 진짜 솔직히 과장 좀 해서 비키니나 거적대기 입은 거 아닌 장례식 와준 사람이 이상 뭐 입었는지 기억도 안 남요
14시간 전
꽃무늬 원피스 입고 와도 감사하기만함
14시간 전
오히려 옷 못갈아입은 건 그만큼 급하게 와준 건데 그냥 너무 고맙지
14시간 전
진짜 와준것만으로 엄청엄청 고마움
14시간 전
쑤쑤  너 뭐하묘?
장례식 가면 별별 옷 다 있는데 뭔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14시간 전
당사자는 그저 고맙다는데 지가 뭐라고
13시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벌거벗고 간거 아니면 뭔 상관
13시간 전
급하게 와준거 보면 눈물나던데...
13시간 전
마음이 중요하지 옷이 중요한가? 별 같잖은 이유네
13시간 전
깽판만 치지않았다면.:
13시간 전
취준생이라 제대로 된 양복이 없었나본데 친구면 이해 좀 해주지ㅠㅠ 물론 취준생이라도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들은 옷도 다 갖춰서 입고 다니겠지만 형편이 어려우면 언제 갈지 모르는 장례식을 위해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 준비하고 있는게 쉽지 않음
13시간 전
장례식장 가면 진짜 급하게 오느라 옷 다양하게 입고와요...꼭 정장 검정색말고 청바지 입고오는분들도 많습니다
결혼식처럼 예고할수도 없는거고 집 들렸다 못오는사람들도 너무 많음

13시간 전
상관없음 정작 가보면 등산복, 알록달록한 옷 입고 오신분들도 계셔요 많이 안다녀본 젊은 사람들만 저러는듯
13시간 전
원피스를 입고 와도 놀러가는 중에 와준 것 같아서 고마웠음
13시간 전
와.... 후드티 입고 가도 뭐라고 하네; 미쳤냐
13시간 전
일 끝나고 바로 오시느라 작업복 입고 오신 분들도 많아요
13시간 전
팬티만 입고 온 것도 아니고,, 와주시기만 한다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당
13시간 전
괜찮아요 괜찮아요
12시간 전
무례하네요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눈물날 일인데...
12시간 전
당사자는 진짜 아예 신경 안써요.. 와 준 것만으로 충분해요
12시간 전
농담 아니고 무지개옷 입고 와도 됩니다
와준것 그 자체로도 고마움 ㅠ

12시간 전
저 이번에 친구아버님 장례식 갔다왔는데 젊은애들만 다 검정옷이지 나머지 어른들은 등산복에 작업복에 다양해요
11시간 전
당사자가 고맙다는데 옆에서 그러는 건 아니죠
11시간 전
근데 저라면.... 저렇게 여유없는 친구가 날 생각해서 와주면 그 자체로 너무 고마울 거 같아요 옷차림이 뭐가 중요할까요ㅠㅠㅠ 그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11시간 전
몇년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누가 뭐 입고 왔는지 아무도 생각안나요
작업복 입고 오신분도 계셨는데
그저 갓...감사한 마음뿐이었어요
우당탕탕 절하고 꽃놓고 우왕좌왕 하는 분 계셔도
그저 와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었어요

11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뭔가 오히려 더 급하게 와 준 느낌이죠ㅠㅠㅠㅠㅠ
10시간 전
상 당하면 경황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 손님도 한 두명이 아니라 그런 거 신경 못쓰는데 말이죠…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못난 사람 말 하나에 시간 허비말아요!
11시간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장례식장 생각보다 정장 입고온 사람 별로 없어요
색만 튀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11시간 전
근육산타  산타가..
진짜 정작 장례식 가면 무슨 결혼식처럼 입고 오시는분들도 있음 ㄹㅇ로 정장이나 검정으로 빼입고 오는 사람이 더 드물던데요..그냥 어두운색으로 입고오시는거 같더라구요 다들..후드티 진짜아무상관없는데
11시간 전
전 청자켓도 입고 갔는걸요.... 옷이 그거밖에 없었어서...
11시간 전
장동우(35)  35개월
젊은 사람들이 결혼식/장례식 복장에 더 유난떠는 것 같음..
와주는게 감사한거고 옷은 진짜 하나도 안중요해요,,,

11시간 전
진짜 정신 없어서 남의 옷차림 같은 거 신경 못 써요. 와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데..
11시간 전
가족상 때 와준 친구 평생 못 잃습니다
10시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는 때가 올겁니다.
10시간 전
역시 논란은 제3자가 만드네. 당사자는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10시간 전
와준 것만으로도 이미 고마운 일인데요… 경사는 못가도 조사는 꼭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돈데 뭔데 고작 후드티로…
10시간 전
이거보고 혹시 걱정할 분들 계실까 걱정되네요.
얼굴만 기억해요. 옷은 하나도 기억 못합니다

10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와 준 것만으로 정말 감사. 오히려 진짜 급하게 왔구나 싶음
10시간 전
지가뭔데 이간질을
9시간 전
스래빠 차림만 아님 됩니다
9시간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오늘 장례식장 갔다왔는데 퇴근하고 바로 가느라 분홍패딩 입고 갔다왔는데요? 차려입고 가면 좋지만 다들 급하게 오면 옷차림 다양해요
9시간 전
뭐래 진짜
친구들이고 뭐고 옷 하나도 기억 안나고요 정신 하나도 없는 와중에 와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고 장례식장 와준거 영원히 기억나고 울 가족 마지막 가시는 길 마지막으로 대접하는거니 밥이나 든든히 먹고 갔음 좋겠습니다 ㅠ

9시간 전
귤상자  신화창조
진짜 입은 옷은 하나도 기억 안 나요 못씻어서 머리가 떡지든 츄리닝에 슬리퍼를 끌고 오든 전혀 신경 안 쓰임. 그냥 나를 위해 와줬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이 되고 고마워요. 그 기억만 남아요…
9시간 전
와주는 것만우로도 너무 고마웠음.
8시간 전
핫팬츠에 언더붑 패션 아니고서야...일끝나고 갑자기 소식듣고 들리는 사람들 많아서 옷차림 별로 안중요함
8시간 전
겪어봤는데 정말 뭐 입었는지 전혀 기억 안 나고 옷색깔, 어떤 옷인지 전혀 상관없고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8시간 전
근데 요즘엔 직장인들도 많아서 그렇게까지 뭐라 안하는 분위기였어요 일 갔다 와준게 감사하다고 ㅠㅠ
8시간 전
상주가 괜찮다는데 누가 뭐라고 함
옆에서 말 얹는 것들은 답이 없음

8시간 전
우허어허어ㅓ허  난우는건가웃는건가
나체로 오는거 아니면 오는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아닌데 굳이 그런 발언한 사람은 뭔가요?
8시간 전
ㄹㅇ아무렇지도 않고 입고있던 복장 그대로 외도 아~~~~ 무 상관 없음
8시간 전
등산복입고오는분들도 많아요. 와준거 자체로 정말 고맙고 평생 그 고마움을 기억할거에요
8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헐... 저랑 비슷하게 쓰셧..
7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와주는게 고마운거지ㅜ
등산복입고오시는 분들도 많응

7시간 전
그만큼 급하게 달려와줬단 뜻이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와준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고마운 거지.. 솔직히 옷차림이 어땠나 기억도 안 나는 게 대부분임 와줬다는건 계속 기억에 남고
6시간 전
진짜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움. 설령 의상이 tpo에 안맞더라도 오히려 경황없이도 와줬다는 사실에 더 감동..
6시간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뭔소리인가요...저는 회사 메일 오류 이슈로 대표님 모친상 메일 못 와서 청바지에 흰티 입고 출근했다가 그냥 그대로 입고 장례식장 간 적도 있아유
6시간 전
유턍  삐로링
장례 여러번 치뤄봤지만 옷차림 제대로 기억도 안나요
그 사람이 해준 위로의 말들만 기억할뿐이죠
그나저나 청심환까지 챙긴 마음씀씀이 너무 감동이네요
제가 친구라면 너무 고마울것같아요

5시간 전
솔직히 급하게 와준거면 뭔가 더 슬프고 고마워요
5시간 전
그걸 상 당한 친구도 아니고 지가 뭔데 입을 털어??
5시간 전
제롤  케이크
뭘 입어도 상관 없어요 걸음만 해준다면
4시간 전
토끼깡총깡총  베이글에 크림치즈
급하게 와준 친구 생각은 못할 망정, 당사자는 고맙다고 하는데 지가 뭐라도 된 양 지적질하는 모습 정말 별로네요.
4시간 전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당사자는 고마울텐데 지가 왜
3시간 전
장례식장에 누가 뭐입고왔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와준것만으로 너무 고마울뿐
3시간 전
당사자도 아닌데 굳이 저말 꺼내는 사람이 진짜 별론데여
1시간 전
이거는 근데 ㅋㅋ 주변사람들이 더 뭐라하는거같아요 알몸으로 오는거 아닌이상... 당사자는 기억도 못해요 그냥 내가 입은 상복과 내 가까운 사람이 돌아간 절망감만 기억나지 오히려 와준 사람한텐 뭘입든 뭘했든 고마움만 남습니다
1시간 전
전 제가 상복입고 있었을땐 딱 기억나는건 화장터에서의 기억이랑 장례식에서 엄마가 울던거 그리고 밥먹다 누가 싸우던거 그거 밖에 기억안나네요 조문객 인상착의같은거...? 기억 안나오 그냥 와주면 고맙습니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29 참섭12.13 20:0880111
이슈·소식 분노를 참지 못하는 나경원 반응 .JPG160 95010..12.13 14:15103720 15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99 피지웜스12.13 16:0987866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27 맠맠잉12.13 15:0287320 30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54 우우아아12.13 18:4879888 34
미래세대 희망 꺾는 블라인드채용7 NUEST.. 11.12 02:55 13241 0
예전과 달라진 길고양이 급식소 겨울집 여론 캐리와 장난감.. 11.12 02:50 3165 1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조연이 대상받은 경우는 딱 2번 있음2 임팩트FBI 11.12 02:36 10995 1
안성재 불러서 노포 살리라고 하는 서울시 의회 개란빵 11.12 02:17 1026 0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민간 고양이 공출... (사진주의)3 원 + 원 11.12 02:10 5278 0
팬싸에서 팬한테 뽀갈 당한 있지(ITZY) 채령3 세상에 잘생긴.. 11.12 02:02 9133 0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ㅍㅋ 반응2 쇼콘!23 11.12 01:58 4669 0
동덕여대 시위 모금 하루도 안 지나서 종료1 태래래래 11.12 01:57 2972 0
현재 그레타 거윅 감독이 리메이크 진행중인 영화 베데스다 11.12 01:56 1960 1
맘카페에서도 난리났긔 동덕여대 공학전환한다고 애아빠들 화 단단히 나셨댔긔1 편의점 붕어 11.12 01:34 2466 0
올해 딥페이크 피해학생 908명…"사태 안정" 현황조사 잠정중단3 장미장미 11.12 01:27 1498 1
오래된 친구들과 멀어진 이유 솔직하게 말해보는 달글8 옹뇸뇸뇸 11.12 01:10 3759 1
지방흡입 수술받고 다음날 죽은 중국인71 한 편의 너 11.12 01:00 42037 21
2024년 네이버에서 10대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케이팝그룹 멤버 순위.jpg2 ㄱ드 11.12 00:48 4942 3
디즈니가 저작권 풀어준 이례적 사례 빅플래닛태민 11.12 00:29 3845 1
영화 6번 칸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의 배우 유리 보리소프의 필모그래피.j..2 NCT 지.. 11.12 00:15 1048 0
딸이 강아지 때문에 자살시도를 했는데요1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1.11 23:50 3089 0
이것이 K-시위다4 qksxk.. 11.11 23:37 4449 1
'가요무대' 김희진, 허스키 보이스로 추 자극…'추억으로 가는 당신' 곡 해석도 완.. 안녀어어엉ㅇ 11.11 23:31 376 0
태권도 관장이 아이를 매트 사이에 집어놓고 숨지게 한 사건 니모오 11.11 23:23 90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