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8_returnll조회 5749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불륜도 부지런해야 하는것같은 달글 | 인스티즈



wow
 



 
아이들 등하원만 한글로 쓴 것도 겁나 킹받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195 널가12.19 12:2082539 0
이슈·소식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212 우우아아12.19 19:1578152 6
이슈·소식 현재 미감 미쳤다는 박보검 굿즈.JPG356 우우아아12.19 18:0765034
유머·감동 타투있다고 결혼식 못한다는 예비신랑101 피벗테이블12.19 13:3287043 2
팁·추천 입술속에 있는 애벌레 제거80 마카롱꿀떡12.19 15:5172871 2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변호인 선임 안 해…재판 지연 꼼수"1 훈둥이. 12.14 21:39 496 0
코어가 탄탄한 듯한 장원영 jpg11 한강은 비건 12.14 21:39 19295 8
발레로망 데벨로페1 원 + 원 12.14 21:33 904 0
외로움 잘 느끼는 사람들 이 말 공감가는지 말해보는 달글 참고사항 12.14 21:21 4352 0
이번 계엄령 사태 보면서 민주당만큼은 다시 보인다1 남혐은 간첩지령 12.14 21:15 3503 2
"건정심 민간보험 참여는 의료민영화”건보노조 반발 (24.12.11) 30786.. 12.14 21:11 880 1
탄핵 뜨개 모임1 김규년 12.14 21:09 2149 0
(혐) 현재 2찍들이 퍼나르고 있다는 이상한 날조사진19 아파트 아파트 12.14 21:08 19507 4
아버지가 3kg짜리 소화기로 8살 아이를 때리려 했습니다 (내 앞에 나의 열세 살 ..1 차서원전역축하 12.14 21:08 13061 10
신입사원이 키보드를 너무 느리게 쳐.jpg1 30646.. 12.14 21:08 13544 2
왠지 신뢰가는 시민 인터뷰1 비비의주인 12.14 21:08 2699 0
외계인 비밀을 폭로하고 의문사 두바이마라탕 12.14 21:03 6202 0
나 샐러드가게 알바하는데 "뚱뚱한 니가 샐러드가게에서 일하는거보단 안 웃기니까 웃지..1 30786.. 12.14 21:02 7182 0
[윤석열탄핵] 얘들아 광주일보 호외떴다 밍깅 12.14 20:54 3049 2
명화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장면들.gif1 박뚱시 12.14 20:50 2943 1
SBS 지금 돌변한 모습이 역겨운 이유.JPG131 우우아아 12.14 20:44 118611 34
의외로 국민의힘 당대표가 하면 안되는 것1 12.14 20:44 2566 3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버금 가는 짱예 덕수궁 굿즈.jpg15 31110.. 12.14 20:39 18927 10
방금 배달 기사가 음식주면서 한마디 하고 감 (가게 상호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6 베데스다 12.14 20:38 17513 1
"국민에 대한 전쟁" "외계인 같다"분노한 헌법학자들 수인분당선 12.14 20:38 11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