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사들 이름을 외우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인들, 연예인들 이름 외우듯 판사들 이름도 외우시고 사진도 확인해보시고...그리고 그 중 누가 헌법재판관이 되고 대법관이 되는가 그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무조건 판사를 미워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좋은 판결이 있으면 그 판사의 이름도 기억하자는 겁니다. 근데 판사들이 이런 걸 싫어해요. 익명 속에 숨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재판은 법정에서 판사가 혼자 결정하는 겁니다. 그 판사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죠." >
- '전직 판사' 이탄희 의원 발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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