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13234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절대 이 글을 무시하지 마1389 Twent..13:0561994
유머·감동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258 하니형17:3242922 46
이슈·소식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155 우우아아12:2569524 12
고르기·테스트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89 31110..20:0812803 0
이슈·소식 요즘 오프라인 서점 상황.JPG99 우우아아14:0060942 12
벅스쓰는데 이거 뭐가 무한반복 재생이냐 ㅠ?2 7번 아이언 12.14 11:02 2497 0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3 Diffe.. 12.14 11:00 13557 2
윤석열은 술잔이 돌기 시작하면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러면 그걸 또 케어해야 하잖아요.. NUEST.. 12.14 10:57 3332 1
성적 S+는 실존한다는 대학생 네가 꽃이 되었.. 12.14 09:55 4553 0
붉은사막 끝나고 도깨비 나온다 vs 안나온다4 풀썬이동혁 12.14 08:59 1601 0
망곰이 교과서 표지8 Diffe.. 12.14 08:58 12564 2
???오빠 자ㅈ가 좀 작아보였어요3 친밀한이방인 12.14 08:57 15324 0
노가다 월급 3000원 에이스1 캐리와 장난감.. 12.14 08:56 6143 0
조국 장관 자택에 중국집 배달 온 것이 너무 신난 기자들4 김규년 12.14 08:55 10770 2
퇴근길 미모 기럭지 이주은 치어리더1 숙면주의자 12.14 08:47 6688 0
후 엽떡 시킬 뻔 했다1 30862.. 12.14 07:25 4989 0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고구마 사장님16 어니부깅 12.14 07:22 77202 3
술집 사장님의 작은 배려...1 언더캐이지 12.14 07:16 3739 0
월급 200따리인 어느 디씨인이 행복한 이유6 두바이마라탕 12.14 05:54 16105 2
몸팔 의지로 고깃집 쿠팡 뛰라는 애들아 니네는 삶이 정말 간단하니?twt3 우물밖 여고생 12.14 05:53 11906 0
사랑이란 슬픔을 키우는 것1 장미장미 12.14 05:53 4324 1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64 가나슈케이크 12.14 05:51 38905 26
"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gif 7번 아이언 12.14 04:23 6521 0
미군은 이렇게 듬직한데 울나라는 왜이모양2 재미좀볼 12.14 04:20 8534 0
임시격리중인 고양이 없어져서 캠 한바퀴 다돌림1 호롤로롤롤 12.14 04:20 8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