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점이나 미신을 신용하지 않음
그런데 윤석열이 점이나 무속신앙에 미쳐있는걸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왜 저렇게까지 미신을 믿을까? 손에 왕자 쓰고 나온거 들킨 후 갖은 비난과 놀림을 당했음에도 주술적 행보가 이어지고있음
정상이면 쪽팔려서라도 안그래야 되는데 오히려 갈수록 심해짐
아마 본인이 주술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믿는게 아닐까?
애초에 윤석열이 국힘에서 홍준표를 꺾고 대선 후보가 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음?
10명중 9명이 홍준표가 이길거라고 생각했고 걱정도 안함
윤석열은 한마디로 깜냥도 안됐음
윤석열이 홍준표에게 살을 날렸고, 그걸 홍감탱이 증거까지 확보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지 걍 불쾌해하고 끝났음ㅇㅇ
재시 지지하던 여시들은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됐다는 사실에 좋아했음
왜냐면 홍준표랑 싸우는거보다 윤이랑 싸우는게 훨씬 할만한 싸움이었기 때문
살아있는 소의 가죽을 벗기며 굿판을 열정도로 미쳐있음
심지어 공적인 유세 활동중에 굿판을 벌인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 누군가에게 살을 날리는걸로 추정됨
소름인게 꽹과리 소리가 영화 곡성 살날릴때 그 박자와 똑같음
모든 행보에 점쟁이를 데리고다니면서 굿판을 벌임 무서울 정도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됨
이 모든게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이상하고 기괴함
청와대 개방 행사에서까지 일본의 무속신앙(일본주술인것도정말쎄함)을 적용함
1에서 10까지 모든 행동이 철저하게 주술임
지금 윤석열의 개븅딱같은 행보도 나라의 국운을 억지로 바꾸고 왕이 되었으나 애초에 깜냥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작용이 온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