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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에 금수저 부모 찾은 男…"재산 안받겠다" 선언
최윤서 인턴 기자 = 갓난아기 때 납치된 후 지난해 친가족과 재회한 중국의 한 남성이 최근 친아버지가 선물로 증여한 아파트 세 채를 포기하기로 해 화제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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