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269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248
이 글은 1년 전 (2024/12/14) 게시물이에요

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 | 인스티즈

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 | 인스티즈

대표 사진
감자동그리
이래서 한국 사회가 병든 사회 라는 거 같아요

사회는 돈을 못 버는 사람을 벌레 취급하며 혐오하는데
마음 한편에는 답답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막연하게 아는 거죠

필연적으로 우리도 언젠가는 늙고 병들고 다쳐서 하루아침에 돈을 못 벌게 되는 상황이 오면
내가 혐오했고 사회가 혐오하는 벌레 같은 존재가 되어 살아갈 거라는걸요..

자본주의가 수없이 패배를 했던 서양 사회에서는 자본주의는 신이 아니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안정을 더욱 중요하시는 방면
아시아는 아직까지 자본주의의 패배를 경험하지 못하고 신처럼 앞으로도 영원할 거라고 믿고 있기에
돈을 못 번다는 건 사회에서 벌레처럼 간주하고 혐오를 하는 거죠
그동안의 노력들은 기억 안 난 듯이..

1년 전
대표 사진
djdjdocbsjs
그럼 일안하고 노는 가족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희생해야한다는건가요?
말 심하게 하자면 사지 멀쩡한데 일 안하는건 피해주는거죠...

1년 전
대표 사진
감자동그리
열심히 살다가 갑자기 고난이와서 잠시 쉬어가는거라면요?
사지멀쩡해도 정신적으로 번아운이나 우울증같은게 와서 조금 쉴수도 있잖아요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가족은 옆에 있기만해도 살아만있어도 힘이 되어주는 보이지않는 영향력이 있다 생각해요

겉으로 멀쩡해도 속은 본인이 아니면 모르고 남이 보기엔 쉽게 훈수 할수있죠 사지멀쩡한 놈이 뭐하냐고 인생낭비한다고
조금 낭비 하면 안되나요?
우리 나라만큼 어릴때 학원 공부 수능 으로 죽을만큼 고생을 해왔는데요

힘들어서 잠시 쉬고있는사람에게
돈을 못번다고 1인몫을 못한다고 짐이라고 욕하는 가족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렇지않게
훈수하는 선생님들이 가득찬 세상이기에
대한민국은 자살율 1위 가 된게 아닐까요?
정년퇴직까지 죽어라 일하고
집에 돌아오니 나가서 경비 일이라도 하라는 말에
한국 중년남성 자살을 선택하는거구요

1년 전
대표 사진
djdjdocbsjs
본문 형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왜 혼자 찔려서 그러세요...
1년 전
대표 사진
아니ㅣㅣ
나도 평생을 기생하고 있는 1인분도 못 하는 앤데 우리 가족도 저렇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나만 없으면 정상적인 가정이 될 텐데
1년 전
대표 사진
래미래미쏭
뭘 얼마나 살았다고 평생 기생입니까..
세상이 힘든거지 아니님이 잘 못하고 있는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요.

1년 전
대표 사진
에르메스니가참아
취준 중인데 지금은 저도 가족들한테 저렇게 생각되겠지요…….
1년 전
대표 사진
오미오미오미크론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절대..!! 힘들겠지만 잘 한번 이겨내봅시다!
1년 전
대표 사진
ONEWE_진용훈
차라리 우리 가족도 나를 저렇게 생각하고 나에게도 삶을 끝낼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음,,,,그럼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안힘들고 남은 가족은 화목한 가족이 될거같은데
1년 전
대표 사진
가득히내게네가쏟아진다
ㅠㅠㅠ댓글들 너무 마음 아픔
인생은 길고 시간이 많은걸 해결해주더라... 대신 의지만 잃지않고산다면

1년 전
대표 사진
3호선 옥수수역
슬프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꾸꿍꾸꿍
슬픈현실
1년 전
대표 사진
둔둥융
카프카 변신이 생각나네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하는 지갑2
05.15 22:45 l 조회 3220
화장 빡세게 한 쯔양83
05.15 22:41 l 조회 137762
이민자로 난리난 스웨덴 근황28
05.15 22:39 l 조회 61027
요즘 유치원 교사 근황.jpg10
05.15 22:34 l 조회 17309
서울대생의 자학
05.15 22:27 l 조회 1489
눈이 개 높아졌다는 연세대 교직원.jpg4
05.15 22:26 l 조회 23211
미국에서도 몰락중인 피자4
05.15 22:17 l 조회 21806
"넌 축의금 얼마 했어?"…평균 12만원, 2030은 14만원2
05.15 22:11 l 조회 3536
SK 최회장 이혼재판 vs11
05.15 22:10 l 조회 16568
삼성 노조 파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05.15 22:05 l 조회 2876 l 추천 1
아이브 장원영 최근폼3
05.15 22:05 l 조회 8231 l 추천 1
남친이 7천원 한식뷔페 데려가서 현타온 여자2
05.15 22:02 l 조회 2888
콜센터 화장실 안내문4
05.15 22:02 l 조회 3889 l 추천 1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05.15 21:58 l 조회 1106
별풍선 쏴서 받는 리액션보다 리액션 더 잘받는 법.jpg
05.15 21:57 l 조회 2040
한국 시댁에 와서 이것저것 가져가는 며느리10
05.15 21:52 l 조회 18628 l 추천 4
윤하 사진 타블로 반응
05.15 21:47 l 조회 5425 l 추천 2
대한민국에 몇개 없다는 레어 수건
05.15 21:43 l 조회 8369
담임한테서 300만원 뜯어낸 수갤러.txt28
05.15 21:37 l 조회 34502
더 이쁜 자식이 분명히 있대
05.15 21:34 l 조회 4007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