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스트가 본격 적으로 활동한 시기는 컴퓨터가 가정에 많이 상용화된 2002~2012년도 이고 100곳 이하의 여성단체에서 정부 지원을 받아서 래디컬페미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이들 우리 선대 페미니스트의 노력이 2016년에(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기이한 행동을 하여 정신병원에 실려갔다가 퇴원을 반복하던)환자가 강남역에서 살인을 저지른 일을 계기로 래디컬페미니트를 모든 한국청년여성들에게
유행시킨다. 당시 그 환자를 과학수사대의 임상심리학자가 정신감정결과 입원이 시급한 조현병에 사실을 왜곡하는 편집증에 걸려있었고 그로인해 묻지마 살인을 한것으로 임상적 진단을 내렸다. 근데 여기서 한국 청년 여성들이 여성이 피해자란 것에 대해 분노했고 이들 선대 래디컬 페미니스트와 민노총 운동권을 중심으로 반일을 하듯 래디컬페미를 하여 혐오라는 공통의 적을 만들어서 아군이라는 결집력과 이를 통한 친구관계를 만들고(현상학적 장에서 현상학적 차이를 만들고 서로 다른 혹은 이전 방식대로 인식하기에는 뇌가 구조화 된 단계까지 감)지지율의 관점과 선입견까지 만드는 격렬한 감정으로 인간관계를 구분짓는다. 그렇게해서 문재인과 우리 선대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노력으로 한국 청년 여성들은 래디컬페미니스트고 한국 청년 여성들이 전도하고 전이한 운동권층들과 한국 청년 남성들이 함께 살게되었다. 한국청년여성들=래디컬페미니스트인 환경에서 살아와서 한국 남성들 중 운동권층의 기성시대들은 새로운 역할을 찾았고 청년 남성들은 너무 과격한 한국청년여성들에게 반감 과 거부반응을 보여 갈등이나 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문제가 일어났다.한국청년 여성들은 노벨상을 받은 윌리엄스 석학자를 한국에 골라둔다큐에 초청하여서 페미니스트를 전파했는데 주객이 전도된 행태였지만 훌륭하게 마케팅에 성공하였고 상업적인 면에서 칭찬받아 마땅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