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요리하는돌아이ll조회 7720l

갑자기 남자친구와 20주년 이라며 나와 사무보조 알바에게 괜찮은곳으로 정리해서 30분안에
달라고 하길래 농담인줄 알고 무시했는데 찐으로 옆에서 안알아보고 뭐해요 ㅇ 해서 걍 워드에 원양어선 체험
하나 쓰고 전달함
사무보조 친구는 눈깔이 동태눈깔이 되어서 담배피러 가서 안 오고 있음



 
길잃.. 여기는 이슈게시판이라 이런건 일상게시판에 쓰면 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442 참섭12.13 20:08115914
이슈·소식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201 우우아아12.13 21:1991496 21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90 우우아아12.13 18:48112363 43
유머·감동 서울의 봄 당시의 문재인189 풀썬이동혁12.13 19:1983117
유머·감동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85 짱진스12.13 22:3464252 0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13 가나슈케이크 6시간 전 32326 24
만성질염인애들있어?? 진짜 ㅅㅅ안해도 ㅠ45 인어겅듀 5시간 전 26065 0
약간 모자라지만 착한 고구마 사장님13 어니부깅 5시간 전 23529 3
올리버쌤 근황9 Wanna.. 9시간 전 23484 11
김대중 대통령의 한류 예언 .jpg13 쟤 박찬대 6시간 전 20905 21
나 여행가서 고양이 펫시팅 맡겻거든7 차서원전역축하 8시간 전 15872 6
월급 200따리인 어느 디씨인이 행복한 이유6 두바이마라탕 6시간 전 15616 1
???오빠 자ㅈ가 좀 작아보였어요3 친밀한이방인 3시간 전 14736 0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55 마녀공장 1시간 전 14723 2
지금과 달리 사치의 끝판왕이었던 조선시대 전설의 디저트.jpg7 넘모넘모 3시간 전 14131 0
과학자들 체르노빌에서 감마선을 먹는 검은 곰팡이 발견11 와니완 1시간 전 13033 2
나 파주사는데 ㄹㅇ 창문열고자려는데 늑대소리들러8 홀인원 5시간 전 12365 0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은 설채현 수의사 인어겅듀 6시간 전 12047 6
망곰이 교과서 표지8 Diffe.. 3시간 전 11918 2
몸팔 의지로 고깃집 쿠팡 뛰라는 애들아 니네는 삶이 정말 간단하니?twt3 우물밖 여고생 6시간 전 11675 0
설채현 수의사 인스스3 한 편의 너 1시간 전 11645 2
평온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5 qksxk.. 5시간 전 11153 0
조국 장관 자택에 중국집 배달 온 것이 너무 신난 기자들4 김규년 3시간 전 10388 2
아파트 헬스장에서 슬리퍼 잃어버린 사람6 jeoh1.. 3시간 전 9780 4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3 Diffe.. 1시간 전 903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