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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7992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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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출소 후에는 바로 군에 강제징집된다.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오랜 시간을 '인권변호사'로 생활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7살 많은 노무현의 소탈한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후에 변호사 복귀 뜻을 여러차례 밝혔다.


부산 출신의 인권변호사는 생애 처음으로 청와대로 향한다.




'청와대의 직함이 별로 영광스럽지도 않아서 사표를 내고 쉬었다"고 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그러나 민정 수석을 그만두고 청와대의 연락을 거절한 그는,

그와 함께 했고, 허탈함과 안타까움을 뒤로한채 노무현과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 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봉하마을로 귀향해 행복한 삶을 지내기 시작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문재인의 30년 인생의 동반자였던

병원으로 후송 중인데 상태가 엄중하시다고 했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힘들어는 했지만, 굉장히 강인한 분이었다. 어렵지만 견디실거라 생각했는데.."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첫날에는 가슴이 찢어지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친구이자 동지로서 한 시대를 동행했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문재인은 노무현의 유서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



1988년 노무현이 국회의원 첫 출마 때

노무현의 뜻과 새로운 정치를 위함이라고 말한다.





문재인 : 그의 죽음이 나를 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 인스티즈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지 않았더라면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 못했을 텐데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문재인 대통령을 보니


역사란 참 신기하면서 뭐라 형용할 수 없네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고나서 사표쓰고 네팔 나가서 등산하는데 탄핵당했다는 연락받고 귀국해서 다시 정치하게되었다는 일화가 참 가슴아프기도 하고…
어제
노무현 탄핵 안당했는데요
어제
탄핵소추를 당했다는 뜻이었어요 헌재에서 기각되었지만
어제
아직 서거하시고 긴급 기자회견하던 거 잊혀지지 않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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