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11560l 5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가 무슨 조선시대 건물도 아니고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도 아니고
대통령 일 하라고 만든 건물일뿐인데
국민한테 왜 돌려주겠다는건지?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주민센터를 국민한테 돌려주겠단거랑 뭐가달라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제왕적 권력의 상징을 벗어나기위해
청와대에 안들어가겠다는 인간의 손바닥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그 누구보다 제왕이 되고싶어하네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집무실 이전의 근거로 제왕적 말고도
용산에서 국민과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이유를 들이댐

(청와대에서는 소통 안되냐 콱씨)

그래서 임기초반에 도어스테핑을 했지만
....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다들 알다시피 얼마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도 제때 안하는데 할리가ㅋ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소통은 무슨 불통의 아이콘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 관광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익 3조 어쩌구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네 망했죠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 영빈관은 또 씀ㅋ
국빈 오는데 호텔 전전하다가 품격 없어서 돌아옴

당연함 그러라고 만든데임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용산 대통령실'
이름부터 별로고 외관도 겁나 못생김
선진국 대한민국 대통령이 근무하는곳이라
말하기도 싫음
한국적 특색도 없음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 이름부터 간지남
한옥 +현대식의 세련됨을 잘 살려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였는데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주겠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글 | 인스티즈

윤석열이 청와대 보안도 다 털어서
다시는 못쓰게된게 개빡쳐



 
독도나 가져와임마
16시간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청와대 역사가 이렇게 허무하게 끊긴건 아직도 믿고싶지가 않음..
15시간 전
참...
15시간 전
할많돈없
15시간 전
저 손에 왕 그린거 진짜야?
자기가 그런거??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92 윤석열 탄핵12.14 17:0692602 42
이슈·소식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144 헤에에이~12.14 18:02101009 5
유머·감동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410 다시 태어날 수..12.14 22:4268887
이슈·소식 여의도역 9호선 급행 안내말....162 우우아아12.14 19:4176743
이슈·소식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373 우우아아12.14 22:3474064
프랑스에서 꾸준히 유행인 납치2 편의점 붕어 8:55 2136 0
같이 놀던 친구가 없어져 당황한 댕댕씨2 우Zi 12.14 15:37 7029 2
오늘 대국민 담화 무도 유니버스2 패딩조끼 12.14 16:03 8939 0
탄핵 소추안 가결 호외 포함 민주주의 에디션으로 노 젓는 한겨례 신문2 디귿 12.14 23:13 1987 1
황교안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됐을때 했던 일3 12.14 23:19 15605 2
오늘 부산 전포대로 시위 사진2 판콜에이 12.14 23:32 2846 5
윤여준이 젊은 여성이 희망이라고 하니까 김현정이 2030이라고 성을 없앰2 S님 12.14 17:25 1828 0
미군은 이렇게 듬직한데 울나라는 왜이모양2 재미좀볼 12.14 04:20 8518 0
책 읽기의 장점이 뭐야??2 어른들아이들 0:10 7282 1
안녕하세여. 사람사는이유 입니다. 내일 부산 서면 가시는분들 꼭 보세요3 빅플래닛태민 12.14 04:26 4910 3
이명박 해먹은 돈 규모 체감하기3 백챠 12.14 17:32 2877 1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3 따온 12.14 17:41 5470 0
몸팔 의지로 고깃집 쿠팡 뛰라는 애들아 니네는 삶이 정말 간단하니?twt3 우물밖 여고생 12.14 05:53 11877 0
왜 이재명인가?에 대한 대답2 수인분당선 12.14 05:54 665 1
"김건희 개목줄” '댓글부대' 의혹 커지는데…입 닫은 한동훈5 마카롱꿀떡 12.14 18:03 1531 1
윤열석 작별인사2 따온 0:46 9983 0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2 게임을시작하지 0:51 10101 0
必수신)인터넷에 내란 동조 댓글쓰는것도 내란선동죄2 한강은 비건 0:52 1656 1
냥이 깜놀둥절 .gif2 알케이 12.14 18:44 4684 2
중동(?)쪽 간식이 너무 맛있어보이는 글2 맠맠잉 12.14 18:54 1117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