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외할아버지가 샀다는 친일파의 집

조선의 마지막 왕비 순정효황후의 백부인 윤덕영의 재산규모부터

윤덕영의 궁전은 화재로 철거가 되었는데

윤덕영 딸의 집은 지금도 남아있음

서촌의 명소라고 함

그저택을 산 사람이 이민정 외할아버지 박노수 화백

순정효황후와 이민정은 친일파와 무관함

순정효황후의 오빠와 본인은 친일파가 아니였는데 아버지와 백부가 친일파 중의 친일파 ....

[장욱]

그 윤석열 닮은분 ?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진짜 죽기전에 친일파 척결되는거 한번만 보면 소원이 없을듯

[빅뱅이론3]

2222

[캡틴 이정현 (870303)(농구선수)]

3333

[뤼뮈뉘귀]

33

[내일은뭐하고놀까]

55555

[꾸끼리]

6666

[외그레?]

77777 척결되라❗❗❗❗

[세라비선생님]

8888888

[최지팡]

999999999999999

[philo]

101010

[플리]

11111111

[하트 하트를 주세요!]

121212

[왱왱왱]

근데 왜 이 집을 사신거야…?

[왱왱왱]

그 집에 아무나 마음껏 돌 던지고 깨부시라고 사는게 아닌이상 이해가 잘 안가는디…? 씁

[love you beauty]

미술관으로 운영중인걸로 알아

[기적의 별에서]

구매의도까지는 모르겠지만 한옥의 시대적특성과 시대상을 보여주는 건물로 후대에도 보존 의미가 있어

[sylphide]

여기 미술관 자원봉사 했었는데 안에 박노수 화백 그림들도 멋있고 좋음! 액자 그림 외에도 문학잡지 표지 작업도 있는데 너무 예쁘고
다만 누구는 굶어죽고 끌려가서 죽는데 이런 예쁜^^ 집 짓고 산 윤덕영 생각하면 빡치는 것과 건물이 워낙 고택이라 조심조심 다녀야 하는게 불편할 수 있다

[sylphide]

Tmi 윤덕영은 나라 팔겠다고 지금의 고1 나이였던 조카(황후) 치마를 들춰서 옥새를 가져갔다. 일단 그 전에도 집에서 이득 보겠다고 14살을 34살(순종. 부인과 이미 사별)과 결혼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