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2만 시간 봉사…주40시간 10년 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쌓기' 의혹을 경찰이 작년 말 불송치 결정한 데 대해 고발단체가 재수사 심의를 요청했으나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국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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