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enNyall조회 3721l

아니 그냥 정신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요즘 어른들 어휘력363 성수국화축제12:0050963 4
유머·감동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93 너구나10:2651408 2
이슈·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93 Vji12:0834347 0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96 우우아아12:3145998 7
정보·기타난 빚도 1500만원있고 세후 180이지만126 공개매수13:0030932
204표여서 오히려 다행12 김밍굴 12.15 11:58 19683 12
배우 이준혁 인스타 스토리1 우물밖 여고생 12.15 11:57 15030 0
SM이 말렸는데도 김밥 1인 1줄 제한도 없애고 추가비용은 후결제로 소원들한테 김밥..7 더보이즈 상연 12.15 11:56 15676 2
이 청년이 '집에 누워있기 연합' 깃발 만든 이유173 게임을시작하지 12.15 11:02 86944
폭주하는 정청래옹ㅋㅋㅋㅋ16 풀썬이동혁 12.15 11:01 61057 5
명태균 예언1 우Zi 12.15 10:57 8222 1
우원식 페이스북4 한강은 비건 12.15 10:56 11275 3
여의도에 모인 분들 따봉하세요 사진찍습니다 👍8 성우야♡ 12.15 10:55 15761 0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147 너구나 12.15 10:35 135002 0
김재섭이 표결날 선배들에게 비겁하다고 대들면서 표결 총대를 매고 찬반투표를 걸엇는데..3 옹뇸뇸뇸 12.15 10:17 12234 0
진짜 본인소유 응원봉 들고 나온듯한 국회의원2 한문철 12.15 10:00 8743 2
와중에 뭔가 귀여운 자막 오타낸 JTBC5 패딩조끼 12.15 09:56 15425 0
채수지씨 이때 혼났을지 안혼났을지 얘기해보는 달글1 95010.. 12.15 09:55 3746 0
이봉규TV "윤 후보 자면서도 내 방송 봐"2 공개매수 12.15 09:24 5813 0
푸드트럭 엄청많아ㅜㅜ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따듯해4 더보이즈 상연 12.15 09:00 13129 10
"가”2 패딩조끼 12.15 08:59 2316 1
본 회의장 바깥 사진 마카롱꿀떡 12.15 08:55 3327 1
아 나 응원봉 사기 당했어5 판콜에이 12.15 08:54 14967 0
넌 네가 못생겼다고 말하지만.twt1 아파트 아파트 12.15 08:54 6609 3
꽃게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는 이태리 근황9 이시국좌 12.15 08:53 131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