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13331l 3

배우 김재욱 인스타스토리 | 인스티즈



 
흰둥아  산책가자 ღ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45도에서 살래? 영상 45도에서 살래?182 우Zi12.25 23:4886982 0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187 우Zi11:0229675 0
유머·감동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276 카야쨈12.25 22:46115521
정보·기타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204 마카롱꿀떡2:5780839 3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59 짱진스12:0329361 1
표정에서.. 문제가 될까요? 가 들림1 참고사항 12.15 17:31 12144 1
진짜 똑소리나게 경찰이 길막한 길 뚫어버리는 대학생.ytb1 지상부유실험 12.15 17:31 964 0
나 진짜 여기에만 고백하는데 개오따끄 시절에 이 가방 ㄹㅇ 학교에 들고다님.... 태래래래 12.15 17:31 12435 2
꽁꽁 얼어붙은 다리 위로 민주주의가 지나갑니다 NCT 지.. 12.15 17:01 1517 1
오예스 한입에 먹기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2 따온 12.15 17:01 4906 0
이승환 인스타스토리6 31110.. 12.15 17:00 12110 2
충격적인 뉴욕 고시원방 가격 수준 누눈나난 12.15 16:39 13166 0
남녀 핸드폰 밝기차이13 성수국화축제 12.15 16:07 61886 10
주 4일제 + 인성 좋은 직장동료의 효과.jpg54 성우야♡ 12.15 16:07 34845 20
응원봉과 무언가(?)와 타협하시고 결혼식장가신 아버지1 7번 아이언 12.15 16:07 16605 4
어린애한테서 과자 뺏어가는거 같음2 아파트 아파트 12.15 16:02 12306 0
머리 염색 부작용 레전드.jpg6 마녀공장 12.15 15:37 18856 0
윤석열 이 할머니 닮음2 아야나미 12.15 15:28 6903 0
민주당 의원들께 감사하다고 문자했어!!1 편의점 붕어 12.15 15:13 5654 3
나는 전라도가 더 심하다고 본다98 31135.. 12.15 15:08 100458 13
민주당에 고생하셧다고 문자 돌렷는데2 쇼콘!23 12.15 15:06 9003 0
김병주의원이 올린 오늘의 국민들2 성수국화축제 12.15 15:06 2462 0
[동백꽃필무렵] 엄마, 마지막 부탁인데 누가 딸 이름 물어보잖아? 모른다고 해줘 부..8 NUEST.. 12.15 15:00 8393 0
맨날 싸우느라 "임시"연합인게 진짜 개웃김.twt3 기후동행 12.15 15:00 14943 3
가족도 작가인지 모른다는 정은궐 작가가족도 작가인지 모른다는 정은궐 작가3 7번 아이언 12.15 14:44 68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