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18997l 17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드론샷 3장.jpg | 인스티즈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드론샷 3장.jpg | 인스티즈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드론샷 3장.jpg | 인스티즈



 
   
와 진짜 ㄷㄷㄷ
3일 전
역사의 한장면에 함께해서 너무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추운 날 함께 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탄핵되는 날까지 또 함께 해보아요👍🏻
3일 전
사람 지인짜 많았어요,,, 여의도 무너지는거 아닌가 했어요
3일 전
와....👍👏
3일 전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밀려밀려 걸어가다 보니
국회의사당 앞까지 갔어요
인파덕분에 춥지도 않더라구요

3일 전
보고싶다요  보구싶다
와.........ㅜㅜㅜ
3일 전
Vji
저 사진도 덜모였을때 찍은게
나중에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여의도역쪽으로 빠져야한다고 진행자분이 안내방송도함

3일 전
크흐😭
3일 전

3일 전
여의도 공원에 있었는데 인터넷도 안 터져서 탄핵 가결 소식도 구전설화 입소문마냥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들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
3일 전
김채원  슴덕입니다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조금 더 가서 샛강까지 인파가 장난 아니었음
3일 전
👍👍👍
3일 전
우와
3일 전
여의도 공원 진짜 바글바글햇는데 위에서보니 더 바글바글햇구낰ㅋ
3일 전
전 아직도 제가 어디에 앉아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지하도로 올라와서 국회가 보였고 그담에 자리가 없어서 밀려밀려가다가 구석에 자리 보이길래 냉큼 앉고 나올때도 밀려밀려나와서 정신차려보니 여의나루ㅋㅋㅋㅋㅋㅋㅋㅋ 줄이 길어서 지하철 탈생각 버리고 영등포로 넘어갔네요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157 위플래시10:5662397 7
팁·추천 아파트 흡연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123 95010..8:5344447 0
유머·감동 ㅅㅇ) 오은영 상담소를 찾아온 4남매를 혼자 키운다는 싱글대디의 고민.......J..206 까까까7:2759071
유머·감동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64 널가11:3736024 0
이슈·소식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74 고양이기지개11:4438470 18
착한 사람들이 더 퇴사 많이 하는 것 같은 달글...31 이차함수 12.13 22:44 26668 6
기생충 개봉전 레전드 성지글16 31109.. 10:01 30787 0
대중들에게 늙은 이미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옥 CEO19 죽어도못보내는-2.. 12:38 18577 4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18 마유 12.16 02:18 26895 0
이민정 외할아버지가 샀다는 친일파의 집34 장미장미 12.14 16:54 25912 4
탄핵버스 타면 자기소개 해야 하는 이유....jpg18 콩순이!인형 12.13 12:13 16406 3
문재인 대통령 트윗 new15 고양이기지개 12.13 16:43 16970 25
고려대 1천 원 짜리 학식 퀄리티 ㄷㄷ.jpg16 정재형님 13:59 16696 2
다시는 운전 안하겠다고 결심하고 차를 부순 알콜중독자16 중 천러 12.13 08:53 17200 0
전 국민 "야간통행금지" (밤 10시~새벽 4시) 계획했었다15 똥카 12.17 08:58 13007 0
어제 국방위에서 밝혀진 개소름돋는 사실.jpg16 이시국좌 12.12 23:11 20921 15
'AI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야당 주도로 법사위 통과16 밍싱밍 12.17 12:13 9151 7
2024년 12월 14일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 드론샷 3장.jpg50 쇼콘!23 12.15 13:59 18997 17
죽기 전 담배하나 피겠다는 러시아 병사16 아녜젠 12:24 16946 0
"하루하루가 고문, 수면제 없이 못 잔다"…故 김수미 생전 일기 공개15 피지웜스 12.12 15:49 20944 2
이준석 "대선출마 진지하게 검토 중"15 요원출신 12.14 23:29 4998 0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15 혐오없는세상 12.14 23:49 27192 28
티파니앤코 행사 포토콜 미야오 엘라 기사사진15 솜마이 12.13 12:47 14092 0
외신들이 한국에서 놀라는 부분.jpg14 Twent.. 12.12 12:15 24496 1
가스비 8억 나온 디시인14 Tony.. 12.17 08:41 237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