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59142
김명신은 양재택 전 검사의 첩인데 양재택 친모에게 엄마라고 부름
그러면서 후배인 윤석열과 스폰관계
윤석열과 결혼하고도 양재택 모에게 엄마라고 부름
저 엄마가 축하도 해줘
불륜이나 내연녀보단 민법상 존재하는 첩이 맞는 상황같아서 첩 씀
저 결혼 배경 : 선배검사 양재택의 첩 김명신과 윤석열은 스폰관계가 됨
아크로비스타는 본래 삼성이 얻어줌(전세권 삼성 설정)
여기에서 검사들과 스폰 유지하며 모녀가 사업혜택 크게 봤던 모양
양재택-김명신(추가남1명은 여기서 언급x)-윤석열 이 관계를 풍기문란으로 들켜서 윤석열이 징계 피할 목적으로 김명신과 결혼
최은순도 김명신도 피의자였음
검사와 피의자(최은순, 피해자는 정대택), 검사와 피의자(최은순)의 딸, 검사와 피의자의 딸인 피의자(김명신)
양재택 김명신 윤석열이 "성"으로 엮임
자세한 설명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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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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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함
화살표 표시한 "빼앗은 재산, 임자가 따로 있는 재산" >
이게 지금 보니까 최순실의 선라이즈 같아서 가져온 기사
당시 평택은 자유무역지역으로서 회사를 설립할 수 없었으나, 당시 경기도지사인 국힘 남경필이 설립 인가
https://m.blog.naver.com/hcpark0127/223551639629
선라이즈는 최은순 회사가 됐고 더탐사팀 취재팀이 최은순 남친 사무실에서 1경 넘는 잔고증명서를 발견하기도 함
문서 진위 여부는 특검 시작하면 밝혀질듯
문제는 선라이즈 존재 자체도 시작부터 문젠데 농산물 유통 외에 마약 유통 의혹이 생겨
이상하게 말레이시아 마약만 세관 통과되는걸 포착한 백경정과 용산 외압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184
이종호는 채상병 사건까지 연결
https://m.blog.naver.com/hcpark0127/223551639629
https://newtamsa.org/news/sq_U9diGK8B76q6
인천세관 마약 밀수 사건으로 재조명받는 '선라이즈 스캔들': 세관 비리의 끝없는 늪::::시민언론
선라이즈 사건: 권력과 비리의 연대기2015년 3월 27일: 공익신고의 시작2015년 3월 27일, 보세창고업체 슈퍼마린의 이성열 대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선라이즈 F&T의 비리를 처음으로 신고했다. 이성
newtamsa.org
?si=2s-Qt-ZKikZ-Fj8a
【240819】[탐사보도] 文정부때 김건희 처가 선라이즈 세관 밀수 사건 누가 덮었나. 경찰,관세청
#선라이즈 #슈퍼마린종합물류 #관세청 #세관밀수◼️ 뉴탐사 회원가입 : https://member.newtamsa.org/◼️ 자발적 구독료 안내: 농협은행 7900-4955-3829-96 뉴탐사 우리은행 6043-02...
www.youtube.com
위는 기사 아래는 2시간짜리 영상인데 댓글만 봐도 대충 흐름보여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8259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주변을 극비리에 내사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10 월 말 경부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최근 명태균 터지고핸드폰을 민주당에 넘겼단 말과
서울의 소리에서 마약과 어떤 자금에 대해 보도하기로 하자 계엄령 선포됨
?si=GUoBSZx1084x1In1
국감에서 말 나왔던 선라이즈, 최은순
최은순 집 앞에서 백해룡 마약팀이 검거한 마약사범과트렁크에서 발견된 약 200억 수준 필로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김명신 최은순 모녀의 마약회사 중 하나 이사명단(추정)
이사 명단 중 갑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회장
김명신 매춘녀 쥴리설 고발 당하고도 2차례 기각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양재택 친모 인터뷰에서 언급된 뺏은 재산 여기서 추측하고 따라가도 선라이즈, 마약, 최은순, 주얼리/쥴리(김명신), 매춘, 검사스폰 등의 키워드가 나옴
윤석열 x파일 책에도 나오는 내용들 제법 있다고
+ 이낙연 (김명신 고등학교 선생님의 남편)
양재택-조남욱-삼부토건 이계연은 이낙연 동생
이낙연 일가는 원룸왕
삼부토건은 윤석열이 돈 퍼붓는 우크라이나 재건담당 토건기업
삼부토건 유니버스
친딸 40년 성폭행...임신시켜 낳은 손녀도 겁탈, 징역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