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발표후
본회의 해산하기 전 의장이 3분간 뜻을 전달했는데
그것도 못 참고 끝까지 추태를보이며
의장 말하는 도중 퇴장해버리는 국짐
의장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엄숙히 선서한
헌법 준수의 약속에 따른 결정입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그 순간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국민여러분께서 보여준
민주주의에대한 간절함, 용기와 헌신이
이 결정을 이끌었습니다.
국회와 국회의장은 이 사실을 깊이 새길것입니다.
이제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통령의 파면 여부는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국회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공석인 한법재판관 임명도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서두르겠습니다. (근데 진짜 개신속하게 약속지킴)
민주주의는 국민의 삶으로 증명됩니다.
이제 함께 한 걸음 더 다음 단계로 나아갑시다.
국민의 생업과 일상이 빠르게 안정되고
경제, 외교, 국방 등 모든면에서
대내외적 불안과 우려가 커지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가 합심하겠습니다.
정부 공직자들은 한치의 흠들림 없이
맡은 소임은 다해주십시오.
(허튼생각말라는뜻)
국회도 대내외 신임도 회복과 민생 복원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들의 연말이 좀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취소했던 송년회 재게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자영업 소상공인 골목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의 희망은
국민 속에 있습니다.
희망은 힘이 셉니다.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걸 안듣고 지들 원하는대로 안됐다고
나가버리는 퇴장 전문 국짐 어떤데.
현재 국민들 상황 누구보다 잘알아서
안심하고 송년회 하시라고 당부까지 하는 국회의장 어떤데.
(민주당은 1도 안나감
끝까지 경청하고 의장님 말 경청한 후 악수하고 함)
마지막까지 대한민국 보수란 작자들은
안보에 신경도 쓰지 않고
의장은 존경도 하지 않으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말만 하는 개인 이익집단이자
정말로 국민의 '짐덩어리'임을 인증함
특히. 다시는 대한민국의 안보는 보수다라는 말 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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