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망했지만 한국에선 대박난 일본 특촬물

 

 

 

마탄전기 류켄도 = 마법전사 유캔도

 

 

 

 

 

 

국내에서 2006년 중순 이후 방영

일본 현지에선 방영시간대를 일요일 아침 7시로 잡아 
애들이 자는 시간이라 애들이 그걸 보질 못해서
일본내의 수익은 목표 수익의 절반인 20억 엔 밖에 못 건졌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워낙 인기를 끌어서 한국에서만 40억 엔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고

2006년 당시 유/초등 학창생활을 보낸 어린이들에겐 안보면 간첩인 특촬물 취급


작품성도 좋았고, 
완구는 이게 어떻게 2006년작 완구인가 싶게 안정적인 키아이템 구조에, 
검형 완구임에도 프로포션도 나쁘지 않았기에

망할 요소가 일본 현지의 이른 방영시간 하나였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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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윤]

중2때 재능방송에서 봤는데 디자인 배우 비주얼 성우 연기 오프닝 엔딩 다 좋았죠

[JX]

저때 유켄도, 바쿠간, 탑블레이드 등등 친구들하고 놀 수 있는 완구많아서 좋았음

[281743_return]

우리집에도 저거 있었는데 차키같은겈ㅋ

[Blla]

와 유캔도 너무좋아했어요

[다 지나갑니다]

후레쉬맨 바이오맨 생각한 나…
꺼지자…..ㅠㅠ

[나루룽]

유캔도랑 미르가온 재밌았는제ㅜㅠ

[금강선]

그 다음 방송 알려주는 아나운서? 성우 목소리로 다음은 마법전사 유캔도! 가 방영됩니다 하면 너무 설레었음

[_ 달빛소년]

저 가운데누르면 열쇠 뿅 튀어나오는거ㅋㅋㅋㅋ

[밥밥띠라라]

칼도샀었음 ㅠ

[코코볼]

유캔도~~ 키!!!!

[행복한퀔카씨]

유캔도 진짜 좋아했는데...

[미친 고라니]

그래요...저 유캔도 열쇠 그립감 좋아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