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시국좌ll조회 19456l 1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너네 왜 내란일으켜 떽! 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다만세 노래를 틀어달라하고 들어보라는 정청래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정청래: 이노래 뭔지 아느냐 뗵!!!!!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국짐: 저는 그쪽에 어두워서.. 잘모릅 우앵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청래: 농담할시간아니다 뗵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잠깐 가사 내가읽어볼게
하더니 갑자기 가사를 한줄한줄 읊는 …
ㄹㅇ로 사랑해널이느낌이대로. 그려왔던헤메임의끝
엄근진하게 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ww.youtube.com/embed/sTk6htlbXno

1분 15초뷰터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수많은 알수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이부분부터 갑자기 목소리가 떨려옴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다만세 가사 읊으며 울어버리는 정청래.jpg | 인스티즈

결국 눈물 그렁그렁해진 정청래…


걍 아이돌 노래가 법사위까지 가서 특검하는데 활용(?)되었다는게 신기해서 글씀…!



 
   
G.C.F JK  전정국미래와이프임다
😥
2개월 전
ㅠㅠ
2개월 전
파워F라고 하시던데..ㅎㅎㅎㅎㅎ
2개월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실제로 보면서 버정에서 눈물 또르륵.... 이상하게 저 순간 가사가 넘 슬프게 들렸음
2개월 전
다나까  강태공
😥
2개월 전
덱쏴이프  조승연
뗶!!!
2개월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
2개월 전
다만세  슬픔 이젠 안녕
ㅠㅠ
2개월 전
세븐틴승관  🍊
다만세 가사가 곱씹으면 슬퍼요ㅠㅠㅠ 묘한 벅참이 있어서 울컥함
2개월 전
지금 가사 한 번 더 보고 왔는데 저분은 가사 보면서 정말 힘 많이 되셨을 것 같아요 촛불 들고있는 국민이 불러주는 느낌
2개월 전
다만세 나왔을 때보다 다만세를 많이 듣는 요즘.
2개월 전
다만세 정말 잘 만든 노래 ㅜㅜ
들을때마다 다른 느낌이에요
정청래 의원님 울컥하는데 같이 울컥함

2개월 전
박성찐  30 🐻
상황탓인지 들을 때마다 자꾸만 뭉클해지는 노래ㅠㅠ
2개월 전
인피니트 컴퍼니  에 입사하고 싶어요
이 영상 댓글 방금 보고왔는데 눈물나요ㅠㅠ
2개월 전
아니뭔ㅋㅋㅋㅋㅋ 집에 혼자 있을때도 아니고 심사자리에서 가사하나에 감정이 휘둘리면 정치 어케하나 신뢰 와르르
2개월 전
정치가 연구도 아니고 감정 깊다고 뭐 신뢰가 와르르에요ㅋㅋㅋ 공감능력 높은 것도 지능임ㅋㅋㅋㅋㅋ
2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고민해보니 감정이 안 무너지기 어려운 자리이긴 해요 국민들 안타까운 상황 국민들 도움으로 겨우 넘기고 온 자리라 울컥할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2개월 전
아무래도 계엄 상황도 겪어보시고 고문 당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시위 상황에 저 노래 가사가 더 남다르게 들리셨겠죠 무엇보다 상황의 무거움을 실감하고 계셨기에 나온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2개월 전
yoona_lim  나의청춘 나의소녀
명곡이죠 ^_^👍 근데 점점 눈물이 차오르는게 F가 확실하시네요 울지먀요…!
2개월 전
네시간동안 호텔방에서 물고문 당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계엄에 대한 공포가 더 크셨다고
2개월 전
고문당하셨기에 계엄령이라는 게 얼마나 큰 일인지 더 와닿으섰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주민 여론 터졌다는 아파트 엘베 쪽지.JPG119 우우아아03.06 20:0082463 0
할인·특가 요즘 빠른속도로 엄청 늘고 있다는 매장139 비비의주인03.06 12:49119798 5
팁·추천 여수 낭만포차 근황94 다시 태어날 수..03.06 12:37109383 0
팁·추천 남편이 성♡매♡매 끊게하는 법 알려주세요97 뭐야 너03.06 14:2993227 1
이슈·소식 오늘 난리난 수지 근황...jpg131 fuguh..03.06 20:5159884 10
이 세상에서 절대 되돌릴 수 없는거는 오직 출산 하나뿐이라 절대 출산 못할거같은 달..7 쇼콘!23 03.04 22:11 14000 1
후르츠 칵테일에 들어 있는 흰색 젤리.png3 서진이네? 03.04 22:09 6716 0
우리나라에서 재활용 가장 잘되는 물건들8 궉하 03.04 22:00 14719 4
두부 뜨거워서 동치미국물에 담궈먹는 정우.twt1 궉하 03.04 21:58 4705 0
왜 소주를 흔들어 마셨는가.jpg2 둔둔단세 03.04 21:48 2753 1
잠든 사이에 '마스터키'로 벌컥"빈 방인줄 알았다?"1 패딩조끼 03.04 21:47 986 0
극F들은 여권 문구보면 참을 수 없다1 쇼콘!23 03.04 21:25 3285 0
화끈하게 막장으로 돌아가고있는 중국 근황.jpg2 실리프팅 03.04 21:20 10473 0
팬싸템 가져오면 다 말아준다는 박보검1 두바이마라탕 03.04 21:20 1833 1
와 요즘 대학생들 영악하네요.jpg8 백챠 03.04 21:20 23570 0
노유민이 카페로 성공하게 된 비결.jpg14 오이카와 토비오 03.04 21:10 20875 8
수트 입은 여자연예인들.jpg1 無地태 03.04 20:49 1542 0
고윤정 꼬꼬마 시절1 삼전투자자 03.04 20:47 2652 0
한문철 태연과 누끼 슬기.jpgif7 색지 03.04 20:44 13048 2
한국에서 개구멍이 생겨난 이유 31186.. 03.04 20:42 3389 1
[테스트] 사과를 떠올리면서 들어오세요 진스포프리 03.04 20:40 2485 2
[쯔양 Q&A] "많이 먹으면 화장실도 많이 가나요?"6 훈둥이. 03.04 20:39 17327 0
쉬는날 고양이랑 낮잠 잤는데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는지 지맘대로 루틴에 넣어버렸다5 He 03.04 20:38 9186 6
봉준호 감독의 "의사가 자제하라는 음식 한 달에 한 번 먹는 꿀팁 "6 누눈나난 03.04 20:37 10841 0
근데 왜 급하게 달리면 웃음이 나는거임?.twt1 쇼콘!23 03.04 20:24 4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