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883l 1

다시 꺼내보는 2016-2024 평행이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166 위플래시10:5671881 8
팁·추천 아파트 흡연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144 95010..8:5352225 0
유머·감동 ㅅㅇ) 오은영 상담소를 찾아온 4남매를 혼자 키운다는 싱글대디의 고민.......J..242 까까까7:2767469
유머·감동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70 널가11:3744386 0
이슈·소식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89 고양이기지개11:4446839 23
포켓몬 피규어 근황1 백구영쌤 12.14 22:11 1001 0
2024.12.3 비상계엄 관계자 정리 7번 아이언 12.15 02:14 949 1
노빠꾸 mbc He 12.15 19:05 893 2
이번 시위로 얻은 것 NUEST.. 17:31 893 1
다시 꺼내보는 2016-2024 평행이론 알케이 12.16 00:15 883 1
GTX-A, 28일 운정중앙부터 서울역 구간 개통1 쿵쾅맨 12.16 02:20 838 0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1 성우야♡ 12.15 23:45 826 0
의료민영화되면 맹장수술 1700~3500만원 / 단순감기 10만원 / 응급실 380.. 똥카 12.14 16:49 783 1
외교부 부대변인이 외신에게 뿌린 계엄 정당성 자료 내용.jpg2 30646.. 1:56 781 0
유보통합 교사자격1 하야야 탄핵날 12.14 20:07 769 0
일기나 스케줄러,플래너,다이어리같은거 꾸준히 쓰는 여시들/못쓰는 여시들 mbti말해..1 7번 아이언 12.17 05:39 764 0
내란 지휘 체계도 맠맠잉 12.13 00:06 699 1
김승수(국힘) 국회의원 페이스북1 요원출신 12.17 00:51 678 0
왜 이재명인가?에 대한 대답2 수인분당선 12.14 05:54 672 1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 국군의 날 행사 패딩조끼 12.15 01:47 670 1
민주노총이 당신의 집회를 응원합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1 성우야♡ 12.12 17:00 663 2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절대 하지 않겠다던 2가지 하품하는햄스터 19:32 572 0
이준석 페이스북1 아파트 아파트 12.17 04:10 557 0
기억하자 처벌하면 배운다1 맠맠잉 12.15 17:31 514 0
(연합 kitae.. 12.15 17:55 4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