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5415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크로크뉴슈ll조회 835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6) 게시물이에요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 인스티즈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 인스티즈



 
집에갈래요..  치킨피자초밥족발보쌈
ㅋㅋㅋㅋ 다 가짜뉴스라더니 준비하고있었구만
6개월 전
야근하는 인간들은 어쩌라고 무슨 야간통행금지야
6개월 전
미인가 진짜
6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 후진국 만들려고ㅋㅋㅋㅋ 노답이네
6개월 전
팬케이크맛쿠키  ❤️고양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
6개월 전
???
6개월 전
우리 부모님도 안 하는 통금을 ㅋ
6개월 전
지가 주120시간 일하래놓고 야간통금..ㅋㅋ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이 역대급 최악이라는 cf....JPG189 우우아아06.29 18:46104657 2
유머·감동 INTP 작가가 그린 INTP 와 ISTP 비교158 훈둥이.06.29 21:1774259 9
이슈·소식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받은 출연료103 훈둥이.06.29 21:1280723 2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갱신했다는 한전 블라인드 게시물.JPG94 우우아아06.29 23:3966123 10
이슈·소식 현재 사상 위험하다고 논란인 남돌 다른 메시지.JPG105 우우아아06.29 19:2188411 0
오늘자 난리난 엔시티 드림 재민 얼굴1 굴려굴려보자쪼코볼 05.25 23:16 1959 0
[스압주의] 약속의 8회…가 아니라 4회만에 키스신 나온 속도 미친 로코 드라마 썸머썸머썸 05.25 23:11 1143 0
유시민 "이재명이 이런 사람인 줄 알았다면 지지 안했을 것" 서진이네? 05.25 22:48 3072 1
"여드름인 줄” 콧등에 생긴 점 하나…3주간 고름차더니 피부암이었다고?4 아야나미 05.25 22:48 45621 0
"아니 애들인데 좀 훔칠 수도 있지"…1000만원어치 아이스크림 털렸는데 부모는1 이시국좌 05.25 22:48 971 0
[대선팩트체크] 이준석 '외국인노동자 임금', '환자 간병비' 발언, 사실? 중 천러 05.25 22:40 382 1
힙하고 핫한 그들이 이재명을 외쳤다…"선거는 축제” 스카티셰플러 05.25 22:23 1279 1
NCT DREAM- 나니가스키 챌린지 37139.. 05.25 22:17 274 0
이준석 선관위에 신고했는데 구두경고로 그침 ㅋㅋ 30862.. 05.25 22:11 1369 2
집단광기와 거지근성을 보여준 무한도전 슈퍼7 콘서트 사건1 완판수제돈가스 05.25 21:42 1442 0
송가인 '어게인 버스' 2호차도 떴다 강남에는 05.25 21:40 155 0
시작하자마자 끝난 2025년 버전 만원의 행복.jpg1 05.25 21:21 14082 1
군생활 치트키를 누른 신병.jpg 장총무 05.25 20:05 896 0
박보영 연기 차력쇼 미쳤다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 블랙 사파이어 05.25 19:42 593 0
결혼하자며 남성 3명에 접근해 4억 가로챈 40대 여성 검거 상점 05.25 19:38 628 0
의정부 오피스텔서 웰시코기 추락사…경찰 수사 중 제니 05.25 19:36 1203 0
가수가 콘서트 후 느끼는 괴리감.jpg6 심심당 05.25 19:25 16220 9
케이크 모델 선정과 미감은 최고라는 투썸플레이스.jpg139 지수 05.25 18:47 98368 12
대선토론 끝나고 왠지 모르게 화가 많이 난 이준석6 제미나이 05.25 18:44 3807 0
이재명 유세장에서 난동부리다 쫓겨난 2찍남5 참고사항 05.25 18:12 25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