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며칠 여행을 다녀와도 카톡 하나 보내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https://m.jungto.org/pomnyun/view/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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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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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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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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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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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쇼쇼쇼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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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항상 법륜스님 문답을 보면 초점이 나에게 맞춰져 있어서 좋아요. 전에 본 글귀 중에 일어나는 현상은 그냥 벌어진 객관적인 일일 뿐이고 결국 그걸 바라보는 내 시선 때문에 다르게 읽히는 거란 글이 있었는데, 일어나는 사건들보다 중요한 건 내 마음인 것 같아요. 관점의 차이 하나로 사람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 같고요...내가 어디에 있을지를 선택하는 것 또한 나의 몫이겠고요..
타인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니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공감이 늘 많이 돼요. 정독하고 갑니다..

[ㅇㅎ]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육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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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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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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